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온라인 댓글이나 게시글로 인해 형사 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던 댓글이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로 문제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SNS 댓글로 인해 구약식 처분(벌금형)을 받은 경우
“범죄이력으로 남는지?”, “탄원서나 정식재판으로 결과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형사 절차, 재판 전략, 그리고 전과 기록 문제까지…
복잡한 상황 속에서 현실적인 법률 조언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한 직장인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 관련 SNS에 댓글을 여러 차례 달았습니다.
이후 모욕죄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사건은 검찰을 거쳐 법원으로 넘어가 결국 구약식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문제는, 본인은 별도의 우편이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처분이 완료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범죄이력으로 남게 되는지”, “탄원서를 제출해 결과를 바꿀 수 있는지”가 주된 고민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구약식 처분이란 무엇인가요?
✔️구약식 처분은 검사가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하여,
정식재판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벌금형을 선고하는 절차입니다.
일반적으로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서 활용되며,
판사가 청구를 받아들이면 피고인에게 약식명령 등본이 송달됩니다.
Q2. 구약식 처분이 내려지면 범죄이력으로 남나요?
✔️네. 약식명령이 확정되면 전과 기록으로 남습니다.
다만, 전과의 공개 범위는 제한적이며 일정 기간 후 실무상 조회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무원 임용이나 기업 인사 검증 등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어,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Q3. 이미 구약식 처분이 내려진 상황에서 탄원서를 제출해 바꿀 수 있나요?
✔️아쉽게도 검사의 기소유예와 같은 불기소 처분으로 되돌리기는 불가능합니다.
탄원서는 구속이나 재판 진행 중 양형 참작을 위해 제출하는 자료이지,
이미 내려진 구약식 처분을 뒤집는 효력은 없습니다.
Q4. 그렇다면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약식명령 등본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정식재판을 통해 무죄를 다투거나, 최소한 선고유예 판결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Q5. 선고유예란 무엇인가요?
✔️선고유예는 유죄는 인정되지만, 형 선고를 일정 기간(보통 2년) 미루어 두는 판결입니다.
이 기간 동안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면소된 것으로 간주되어, 전과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약식 벌금형을 그대로 확정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6. 선고유예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래와 같습니다.
댓글 작성의 맥락과 경위 설명
진심 어린 반성문 제출
피해자와의 합의 시도 (합의가 어렵다면 형사공탁 활용)
사회적 신분, 직업, 생활 태도 등 긍정적 자료 제출
이러한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재판부가 선고유예를 내려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SNS 댓글이나 온라인 활동이 형사처벌로 이어져 고민 중이신가요?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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