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요
✔ 의뢰인은 평소 이용하던 헬스장에서 운동 중, 같은 회원이 거울 앞에서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순간적인 호기심에 휴대폰을 꺼내 일부 신체 부위를 촬영하였고, 이를 목격한 피해자가 즉시 헬스장 직원에게 신고하면서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현행 체포되었습니다.
✔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휴대폰을 포렌식 분석하였고, 촬영된 사진은 즉시 삭제된 상태로 외부 유포 흔적은 없었으나 촬영 행위 자체만으로도 범죄가 성립될 수 있어 최대 7년 이하 징역형이 가능한 중범죄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헬스장 불법촬영’ 사건이 빈번하여 처벌 수위가 높아진 만큼, 의뢰인은 단 한 번의 실수로도 성범죄 전과 및 신상정보 등록의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 변호인의 조력
✔ 변호인은 사건 초기부터 신속하게 의뢰인을 접견하여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였고, 의뢰인이 단순 호기심에 의한 일시적 판단이었으며,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았음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방어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 또한 피해자 측과의 원만한 합의를 최우선으로 진행하였고, 의뢰인의 진심이 담긴 자필 사과문, 반성문, 가족 탄원서를 다수 제출하였습니다.
✔ 아울러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입증하기 위해
🔹 성범죄 재범방지 심리상담 이수 확인서
🔹 성인지 교육 프로그램 이수 계획서
🔹 봉사활동 계획서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변호인은 헬스장 구조상 거울과 기구 배치로 인해 촬영 시각적 착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음을
현장 CCTV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명하며, 의뢰인이 의도적 범행자가 아님을 강조하였습니다.
■ 결과
✔ 검찰은 변호인이 제출한 각종 정상참작 자료, 피해자와의 합의, 그리고 촬영물이 외부로 유포되지 않았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 이에 따라 의뢰인은 성범죄 전과나 신상정보 등록 의무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사회생활과 직장 복귀에도 지장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 성공 노하우
🔑 핵심 쟁점 : 일시적 호기심과 고의성 구분, 유포 가능성 배제 입증
🔑 전략 포인트 : 진정성 있는 합의 + 반성문 + 교육이수로 선처 유도
🔑 법리 근거 :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제1항(카메라등이용촬영죄) 단서 해석
✔ 헬스장·피트니스·공중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은 최근 사회적으로 경각심이 높아져 실형 가능성이 높은 범죄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례처럼 범행의 고의성이 낮고, 유포나 재범 위험이 없는 경우, 변호인의 전략적 대응과 합의를 통해 기소유예 또는 선처 처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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