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 앞에서 내 편이 필요할 때 의뢰인의 편이 되어드릴 "법무법인 법승의 정진구변호사"입니다.
최근 유튜버가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다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미 두 차례나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입니다.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가장 엄격히 다뤄지는 범죄 중 하나이며, 특히 재범일 경우 법정형은 실형이 기본값처럼 적용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재범 음주운전의 무거운 처벌
「도로교통법」 제44조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만 되어도 단속 대상이며, 0.08% 이상이면 면허 취소에 해당합니다.
더 중요한 부분은 재범한 경우 가중처벌받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입니다.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받은 뒤 10년 안에 다시 적발된다면,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2% 미만인 경우에도 1년이상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즉, 초범과 달리 재범은 법원에서 실형 선고의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법정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범의 위험이 높다는 점이 동종범죄 재범을 함으로써 밝혀졌고, 재범의 위험이 높은 범죄자는 사회에서 격리하여 교화를 통한 재사회화가 된 후 다시 사회로 내보내야 하는 교정의 근본원칙에 부합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법무법인 법승의 실제 사례, 징역형 위기에서 집행유예로
이번 의뢰인 역시 음주운전 뿐 아니라 사고후미조치 도주 등 전력이 여러번 있는 상태에서 다시 혈중알코올농도 약 0.1%로 운전하다 적발되었습니다. 검사는 엄격하게 대응하며 징역 2년형을 구형했습니다.
법무법인 법승 형사전문변호사는 사실관계 정리를 통해 의뢰인이 평소에는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사건 당일 순간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가족·직장 관련 탄원서, 성실한 생활 태도,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 계획 등을 꼼꼼히 준비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는 진술 전략과 증빙 자료들을 준비함으로써 재판부가 선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징역 1년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사회봉사 4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실형 위기에서 집행유예로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같은 실수, 다른 결과
무분별한 반복은 언론과 사회적 낙인, 그리고 실형으로 이어집니다.
음주운전을 절대 해서는 안되겠지만, 이미 실수를 해버린 상황에서는 도망치려 하지 마시고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것보다는 음주측정에 응하는 것이 더 좋으며, 사건 초기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최대한의 선처를 받고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진지하게 반성하며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검사님과 판사님께 인정받아야만 선처의 가능성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재범으로 이어질 경우, 법원은 더 이상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음주운전, 특히 재범 사건은 반드시 변호인의 즉각적인 조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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