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시 재산분할, 정말 절반을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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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시 재산분할, 정말 절반을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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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시 재산분할, 정말 절반을 줘야 할까요? 

심규덕 변호사



“이혼하면 내 재산의 절반은 무조건 빼앗기는 거 아닌가요?”
이혼을 앞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많은 분들이 ‘재산분할 = 절반’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준비 여부와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법무법인 심은 고액 자산가 이혼 사건과 복잡한 재산분할 소송을 수차례 수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합법적이고 체계적인 재산 보호 전략으로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자주 활용하는 핵심 전략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산분할을 줄이는 핵심 전략

1. 세밀한 재산 구조 분석
혼인 기간 동안 어떤 방식으로 자산이 형성됐는지를 꼼꼼히 살펴 분할 대상이 되는 자산과 제외할 수 있는 자산을 구분합니다.

2. 합법적인 자산 재편
분할 기준 시점을 고려해 자산 형태를 조정하거나, 상속·증여·혼인 전 취득 재산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해 불필요한 분할을 방지합니다.

3. 기여도 입증
배우자의 실제 기여도가 낮음을 적극적으로 입증하고, 본인의 공헌도를 강조해 분할 비율을 조정합니다.

4. 전문가 협업
세무사·회계사와 협력해 세금 문제, 자산 평가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대응합니다.


실제 사례 – 50억 중 15억만 분할 인정

50억 원대 자산을 가진 A씨는 “어차피 25억 원은 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심은 재산 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적용해, 실제 분할 대상 재산을 약 15억으로 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배우자에게 지급한 금액은 당초 예상보다 약 70%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준비 여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산의 절반”은 정답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혼 시 절반을 줘야 한다고 단정 짓지만, 배우자의 기여도, 재산 형성 과정, 상속·증여 여부 등에 따라 분할 범위는 크게 달라집니다.

즉, 법적 논리와 전략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분할 대상 재산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재산분할 문제는 단순한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바뀝니다.

법무법인 심은 다수의 고액 자산 이혼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해드립니다.

지금 상황이 걱정되신다면,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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