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물상영 불송치] 전 연인 촬영 상영 혐의, 알리바이 입증
[촬영물상영 불송치] 전 연인 촬영 상영 혐의, 알리바이 입증
해결사례
성폭력/강제추행 등수사/체포/구속

[촬영물상영 불송치] 전 연인 촬영 상영 혐의, 알리바이 입증 

정혜인 변호사

불송치결정

안녕하세요, 형사전문변호사, 9년 차 경력의 정혜인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전 여자친구의 나체 영상을 제3자에게 상영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디지털 포렌식과 과학적 알리바이 입증을 통해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받은 사건을 소개드립니다.

현재 억울하게 디지털 성범죄, 불법촬영물 유포, 또는 영상 상영 혐의로 수사를 받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사례를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공 사례는 제가 직접 작성합니다.)

1. 사건의 배경 : 전 여자친구 나체 영상을 제3자에게 보여줬다는 허위 고소

의뢰인은 평소와 다름없이 자택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갑작스럽게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이유는 놀라웠습니다. “전 여자친구의 나체 영상과 성관계 영상을 제3자에게 상영했다”는 혐의였습니다.

의뢰인은 전혀 사정을 알 수 없었고, 황당한 마음으로 경찰의 설명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압수수색영장이 제시되자 휴대전화를 즉시 제출하였고, 그 안에는 과거 교제 당시 ​상호 합의하에 촬영된 사적인 영상들이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이 영상을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었고, 지인들에게조차 이런 촬영 사실을 이야기한 적도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경위로 이런 고소가 이루어진 것일까요?

2. 정혜인 변호사 조력 ▶ 4시간에 걸친 디지털 포렌식 정밀 분석, '합의 촬영'만 확인

수사기관은 우선, 의뢰인이 성관계 영상을 제3자에게 상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디지털포렌식 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정혜인 변호사 역시 조사 전 과정에 참여인 자격으로 동석했습니다. 총 4시간에 걸친 정밀 분석 과정에서, 수사관은 카카오톡, 문자, 사진첩, 메모까지 세세히 확인했습니다. 촬영물의 민감한 내용 때문에 다소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정혜인 변호사는 수사관과 함께 영상의 촬영 경위와 저장 경로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영상은 피의자와 피해자 간의 명백한 합의하에 촬영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의뢰인이 해당 영상을 타인에게 보여주거나 전송한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즉, 영상의 존재 자체가 범죄가 될 수 없다는 점이 포렌식 결과를 통해 명확히 입증된 것입니다.

3. 정혜인 변호사 조력 ▶ 알리바이 입증과 의견서로 혐의 무력화

알고 보니, 이 사건은 제3자가 고소인에게 “내가 상영하는 걸 봤다”라고 전한 데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디지털 포렌식 절차에서 유포나 상영 등 혐의 정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지만, 고소 사실이 존재하는 이상, 수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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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조사와 의견서 제출을 통하여 알리바이를 명확하게 입증하여야 합니다. 정혜인 변호사는 의뢰인의 알리바이와와 참고인 진술의 모순점을 중심으로 치밀한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합의 촬영 및 보관 경위 입증

  • 의뢰인이 영상을 보관한 이유는 사적 사용에 국한된 것임

  • 고도의 보안 어플을 사용한 점 자체가 외부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조치

  • 즉, 유포나 상영 의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음

알리바이의 구체적 입증

다수의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알리바이 증거를 제출

  • 카드 결제내역

  • 대중교통 이용 내역

  • 자택 전기 사용량 변화 기록

  • 휴대전화 기지국 접속 내역

  • 카카오톡 대화 기록

참고인 진술의 신빙성 반박

참고인 진술의 구체성과 일관성 모두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함

  • 피의자 이름이나 직업을 전혀 언급하지 않음

  • 영상 내용만으로는 인물 특정 불가

  • 상영 시점과 고소 시점 간의 비정상적 시간 간극

  •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등 주관적 외모만으로 의뢰인 설명

정혜인 변호사는 이러한 불일치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참고인의 진술만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논리를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4. 수사종결 : 명확한 알리바이와 포렌식 결과로 ‘혐의 없음(불송치)’ 결정

수사기관은, ① 피의자의 명확한 알리바이, ② 고소인의 진술과 참고인 진술 간의 불일치, ③ 촬영물 보관 및 관리 경위의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고소사실의 객관적 증거가 전혀 없고, 제시된 정황상 혐의 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본 건은 불송치 결정(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5. 사건의 의미 : 디지털 성범죄로 오인된 ‘합의 촬영물’ , 진실은 과학적 입증으로

이 사건은 디지털 성범죄로 오인된 사적 영상 사건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최근 수사기관은 ‘성관계 촬영물’과 관련된 고소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실제로는 합의 촬영 후 일방적 고소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본 사건은 철저한 알리바이 입증, 영상의 합의 촬영 및 보관 목적 증명, 참고인 진술의 논리적 허점 분석을 통해 무혐의(불송치)를 이끌어낸 사례로,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로 오인받았을 때 객관적 데이터와 체계적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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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디지털 성범죄 혐의를 받으셨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혐의가 사실이 아님을 입증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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