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의뢰인은 최근, 자신도 전혀 알지 못했던 5년 전의 대여금 1심 판결문을 처음으로 접하시고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해당 판결문에는 피상속인의 물품대금 채무를 상속인인 의뢰인이 전부 변제하라는 판결이 내려졌고, 이미 공시송달을 통해 확정까지 이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해당 소송에 대한 송달을 전혀 받은 적이 없었고, 더 나아가 채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상황이었기에, 이대로 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추완항소의 절차를 통해 사건을 다시 다투는 전략을 마련하였고, 대여금 소송 추완항소 승소라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쟁점
대여금 소송에서는 일반적으로 원고가 대여 사실을 증명할 책임을 집니다. 즉, 차용증, 입금내역, 문자메시지, 통화 녹음 등이 핵심 증거가 될 수 있으며, 반대로 피고가 이미 돈을 갚았다는 주장을 할 경우, 그에 대한 변제 입증 책임은 피고에게 있습니다.
또한, 대여금 소송에서 이자까지 청구하고자 한다면 이자 약정의 존재를 입증해야 하며,이자가 법정 기준을 초과하면 이자제한법 위반으로 형사 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이미 1심 판결이 확정된 상황에서, 공시송달로 판결이 내려진 점, 그리고 5년이 지나 판결 내용을 알게 된 점 등으로 인해 '추완항소' 요건 충족 여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또한 피상속인의 실제 채무 존재 여부를 본안에서 따져야 했기 때문에 이중의 방어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대응
저는 우선 ‘송달불능’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입증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실제로 1심 당시 소송 서류를 받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해당 판결을 최근에야 인지하게 된 객관적 정황들을 서면과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피상속인이 해당 물품대금 채무를 부담한 사실 자체가 없다는 점에 집중하였습니다.
저희는 아래와 같은 전략을 통해 본안 방어를 전개했습니다:피상속인 명의의 물품거래 내역 부존재 확인
채권자가 제출한 거래내역의 신빙성 및 위조 가능성 검토
상속인으로서의 책임 범위 및 시효 검토
강제집행을 막기 위한 신속한 강제집행정지 신청 병행
그 결과, 재판부는 의뢰인의 추완항소 사유가 정당하다고 보아 이를 받아들였고,
본안에서도 피상속인에게 채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여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전부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결과
결국, 의뢰인은 억울하게 5년 넘게 자신도 모르게 떠안았던 채무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고,확정 판결에 따른 강제집행의 위협에서도 벗어나 실질적인 권리 회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건 종료 후 의뢰인은 “너무 늦은 것 같아 포기하려 했지만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은 듯한 미소를 보이셨고, 저희 또한 의뢰인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대여금 소송은 단순한 ‘돈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증거 확보, 법률 해석, 소멸시효, 이자제한법 등 여러 요소가 얽혀 있는 복합적인 민사 분쟁입니다.특히 추완항소와 같이 판결 이후에 대응해야 하는 경우, 법률전문가의 전략적인 대응이 없이는 사실상 승소가 매우 어려운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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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영 변호는 대여금, 손해배상, 부당이득반환 등 민사 전 분야에 걸쳐 다수의 승소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으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드리는 말>
서상영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 재학 중이던 2010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최상위권으로 수료하였습니다. 서상영 변호사는 육군법무관을 마친 후 최고 로펌 김앤장의 적극적인 오퍼를 받아 입사하였으며 김앤장에서 다수의 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서상영 변호사는 법조계 내에서도 엘리트 코스만 밟아 온 능력이 검증된 변호사입니다.
인생이 걸린 민사사건에서는 '그냥' 변호사가 아니라 '정말 잘하는' 변호사를 선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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