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법률사무소 구도(대표: 김종철 변호사)는 최근, 헬스장 동업 과정에서 동업자 2명이 다른 동업자 1명의 휴대전화를 강제로 빼앗아 증거를 삭제하고, 불리한 합의서 작성을 강요한 사건에서, 사건의 특성상 CCTV 영상이나 문자·카카오톡 기록 등 직접적 증거가 전혀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유리한 내용의 합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쟁점과 전략
증거 부족 문제: 피해자의 주장만으로는 수사기관 설득이 어려웠고, 실제로 초기 수사 단계에서 경찰은 피해자의 호소를 “악성 민원” 정도로 치부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모순 지적: 저희는 동업자 2명의 진술 속 모순점과 정황 증거를 집중적으로 파헤쳤습니다.
사실관계 재구성: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일관된 피해자의 진술과 동업자들의 상반된 진술을 대조하여 객관적 개연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결과
수사기관은 결국 피해자의 주장을 받아들여, 동업자 2명에게 불리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는 민·형사 절차를 종합한 합의를 통해, 5,500만 원이라는 상당한 합의금을 수령하였습니다.
의의
이번 사건은 증거가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철저한 진술 분석과 논리적 공방을 통해 피해자의 권리를 회복한 사례입니다.
특히,
단순히 물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의 주장을 외면했던 수사기관의 태도를 뒤집어 낸 점,
민·형사 절차를 전략적으로 병행하여 실질적 보상까지 이끌어 낸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는 동업자·파트너십 분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압적 상황에서도 피해자가 끝까지 권리를 지킬 수 있다는 선례로서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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