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도로상에서 하의와 속옷만 입고 돌아다녔다는 이유로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인의 조력
변호인은 조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의뢰인이 만취 상태에서 순간적인 실수로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고 피해자의 처벌불원의사를 확보한 점
깊이 반성하며 재범 방지를 다짐하고 있는 점
이러한 정상참작 사유를 적극 소명하며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결과
검찰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의의
공연음란죄는 사회적으로 비난 가능성이 크고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합의와 반성 태도가 인정되어 기소유예로 종결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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