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딩 임대차계약, 법률 자문으로 유리한 조건 이끈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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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딩 임대차계약, 법률 자문으로 유리한 조건 이끈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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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딩 임대차계약, 법률 자문으로 유리한 조건 이끈 성공사례 

김동훈 변호사

법률 자문 계약 성공

[사건 발단]

의뢰인(피부과 의사)은 강남의 신축 대형빌딩에 피부과 개원을 준비하며, 보증금과 월세 합산 수십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상가 임대차계약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계약 체결에 앞서, 의뢰인은 임차의향서(LOI) 단계부터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계약 조건을 확보하고자 저희에게 법률 자문을 의뢰했습니다.

[해결 내용]

▶임차의향서(LOI) 단계의 선제적 검토

계약의 첫 단추인 임차의향서 단계부터 개입하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향후 본 계약의 협상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조건들을 검토했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요청한 '렌트프리'와 '공사기간(핏아웃)' 조건이 본 계약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그 기간 중 발생하는 관리비 부담 주체는 누구인지 등을 명확히 하도록 조언했습니다.

▶본 계약의 잠재적 독소조항 분석 및 수정 제안

향후 체결될 본 계약서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독소조항들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① 원상회복 의무 완화: 신축 건물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테리어를 하는 만큼, 계약 종료 시 '입주 당시 상태 그대로' 복구해야 하는 과도한 원상회복 의무 조항을 완화하거나,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는 경우 철거 의무를 면제받는 조건을 삽입하도록 자문했습니다.

② 관리비 등 비용 투명성 확보: '실비 정산' 등 모호한 관리비 규정을 경계하고, 관리비의 구체적인 산정 방식과 내역, 인상 한도 등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향후 부당한 비용 청구를 막도록 조언했습니다.

③ 전대차 및 권리금 등 보장: 5년이라는 장기 계약이라는 점과, 향후 공동 개원 가능성을 고려하여, 의뢰인의 사정 변경 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전대차(sublease)가 가능하도록 하고, 향후 권리금 회수 기회를 최대한 보장받을 수 있는 조항을 마련하도록 자문했습니다.

[결과]

▶유리한 계약 조건 확보

저희의 자문을 바탕으로, 의뢰인은 임대인 측과 대등한 위치에서 협상에 임할 수 있었고, 초기 렌트프리 및 핏아웃 기간을 보장받고, 과도한 원상회복 의무를 면제받는 등 다수의 유리한 조건을 계약서에 반영시켰습니다.

▶장기적 리스크 예방

수십억 원 규모의 계약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잠재적인 법적 분쟁 및 금전적 손실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맺음말]

고액의 상가 임대차계약서는 단순한 서류가 아닌, 수년간의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법률 문서입니다.

문제가 터진 후 소송을 하는 것보다, 계약 체결 전 변호사의 검토를 통해 단 한 줄의 '독소조항'을 수정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고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저희는 계약서 검토 단계부터 의뢰인의 편에서 잠재적 위험을 찾아내고,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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