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가 없어도 저와 함께 대금 반환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약서가 없어도 저와 함께 대금 반환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결사례
손해배상계약일반/매매

계약서가 없어도 저와 함께 대금 반환 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상훈 변호사

승소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공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로, 생산에 필요한 기계설비를 구매하기 위해 거래처에 물품대금을 전액 지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양측은 정식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견적서만 존재하는 상태였습니다.

대금은 이미 지급되었지만,

  • 기계설비 납품은 지연되었고

  • 거래처는 명확한 이행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며

의뢰인에게는 지급한 대금을 신속히 회수해야 할 필요성이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 사건의 리스크

이 사건의 가장 큰 약점은 ‘계약서의 부존재’였습니다.

상대방이 계약 체결 자체를 부인하거나, 대금의 성격을 단순 선지급금 또는 다른 명목의 금전으로 주장할 경우,
입증 책임은 전적으로 의뢰인에게 돌아가는 구조였습니다.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 이미 지급한 대금으로 자금 압박이 발생한 상태였고

  • 설비 미공급으로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었으며

  • 장기간 본안 소송을 진행할 여력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법적 대응은 필요하지만, 속도와 비용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 요구되는 사안이었습니다.


3. 김상훈 변호사의 솔루션

✔ 솔루션 1. 계약의 실질 성립을 다층적으로 입증

저희는 ‘계약서가 없다’는 점을 방어하는 대신,
실질적 계약 체결이 이루어졌음을 객관적 자료로 증명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다음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계좌이체 내역 (지급 일자·금액·송금 사유 분석)

  • 기계설비 견적서 (작성 시점, 사양, 항목 구성 대조)

  • 사양 조율 문자·카카오톡 메시지

  • 일정 조율 통화 녹취

  • 현장 방문 기록 및 내부 준비 자료

이를 통해 대금 지급이 단순 금전 이전이 아니라 기계설비 공급을 전제로 한 약정 이행 행위임을 명확히 구성했습니다.


✔ 솔루션 2. 지급명령 절차 선택 – 속도 중심 전략

의뢰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본안 소송 대신 지급명령 신청을 선택했습니다.

지급명령은

  • 서면 심사만으로 결정이 가능하고

  • 상대방이 이의하지 않을 경우 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발생하며

  •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입니다.

자금 유동성이 핵심인 개인사업자에게는 가장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법원은 제출된 자료를 근거로 지급명령신청을 인용하였고,
의뢰인은 상대방으로부터 대금을 신속히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공장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 일정 역시 정상화할 수 있었습니다.


5. 결론

사업자 간 거래에서 계약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권리 회수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좌이체 내역, 견적서, 거래 경위 자료 등 객관적 증거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면
채권의 존재는 충분히 입증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자금 회수의 속도가 곧 사업의 존속과 직결됩니다.
사안에 맞는 절차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돌려받기 어려워 보이는 금원도 초기 구조 설계와 증거 정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회수 가능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상담 요청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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