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입이 적어 고민이 있던 찰나 지인의 권유로 대출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지만, 코로나 사태로 폐업에 이르러 결국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자녀를 양육하면서 지출하는 생활비의 수준이 심각해 졌고, 아버지도 고령의 나이로 치매가 오면서 여러 집안 사정,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대출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오래된 아파트를 정리하고 혼자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집으로 소액의 생활비만을 드리고 들어가게 됐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의뢰인의 수입은 많지 않았기에 생활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그 무렵 국제시장에서 수선집을 하던 지인이 중국에서 물건을 매입해 수선집과 가게를 병행하며 큰 수입을 벌고 있었습니다.
그 지인은 의뢰인에게 사업을 추천했고, 의뢰인은 조금 남은 재산과 소상공인 대출 2천만 원을 받아 깡통시장에 5평 남짓한 가게를 얻어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갔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사업은 폐업에 이르게 됐습니다.
지난 날을 깊이 후회하던 의뢰인은 다시 한 번 시작할 기회를 얻기 위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56,412,834원
재산 가치: 4,346,921원
직업: 직장인
수입: 2,028,770원
부양가족 수: 1.3명
③ 개인회생 결과
월 변제금: 349,954원
변제 기간: 36개월
총 변제액: 12,598,416원
탕감률: 77.62%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