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재산분할, 어떻게 하면 유리할까?
이혼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 중 하나는 바로 재산분할입니다.
결혼 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을 공정하게 나누는 절차지만, 분할 비율은 단순히 반반이 아니라 각자의 기여도와 준비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심은 수많은 재산분할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이혼 시 재산분할을 유리하게 받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전략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재산분할이란 무엇일까?
재산분할은 혼인 기간 동안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을 이혼 시 각자의 기여도에 맞춰 나누는 절차입니다.
공동재산: 부동산, 예금, 주식, 자동차 등 부부가 함께 형성한 재산
특유재산: 결혼 전 보유한 재산이나 상속·증여받은 재산 (단, 혼인 중 공동생활에 사용되면 분할 대상 포함 가능)
채무: 부부가 함께 부담한 빚도 분할 대상이 될 수 있음
유리하게 재산분할을 받는 방법
1. 공동재산을 철저히 파악하기
배우자가 재산을 숨기거나 축소 신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 자동차 등록원부 확인
은행 계좌, 주식 계좌, 보험 내역 조사
최근 몇 년간 재산 변동 내역 확인
2. 기여도를 입증하기
법원은 보통 5:5 분할을 원칙으로 하지만, 기여도를 입증하면 6:4, 7:3 등 유리한 비율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기여: 주된 소득원이었거나 생활비 대부분을 부담한 경우
가사·양육 기여: 자녀 양육과 가사노동 전담도 기여도로 인정됨
배우자 사업·재산 형성에 직접 관여한 경우
3. 배우자의 재산 은닉에 대비하기
재산을 몰래 처분하거나 허위 채무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처분 신청으로 임의 처분 방지
재산조사 청구를 통해 법적으로 강제 조사
4. 특유재산을 지켜내기
결혼 전 보유했거나 상속·증여받은 재산은 원칙적으로 분할 대상이 아닙니다.
공동명의로 바꾸지 않고 별도 관리
혼인 생활에 사용하지 않았음을 입증
재산분할 소송이 필요한 경우
부부가 원만히 합의한다면 공증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보증금을 주지 않거나 재산을 숨기거나, 기여도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소송이 필요합니다.
절차: 가정법원에 청구 → 재산조사·증거 제출 → 법원 판결
주의: 재산분할 청구는 이혼 후 2년 이내에 제기해야 합니다.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이유
재산분할 비율을 유리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전략 수립
배우자의 재산 은닉 여부 철저히 조사
소송에 필요한 증거를 체계적으로 확보
협의 이혼에서도 공정한 합의를 도출
마치며
재산분할은 이혼 후 경제적 안정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재산 목록을 철저히 정리하고 공동재산을 확인해야 합니다.
배우자의 재산 은닉 가능성에 대비해 법적 조치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신의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청구 기한(이혼 후 2년)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법무법인 심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권리를 최대한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재산분할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장 유리한 방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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