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군대 선임으로서 생활관에서 후임에게 장난을 빙자하여 대검으로 수회 찌르는 행동을 하여 특수폭행 혐의로 군사경찰조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특수폭행이라는 죄명 그 자체로 법정형이 상당하고 다수의 목격자가 피해자와 동일한 입장에서 구체적인 진술도 하고 있어 방어가 쉽지 않은 사안이었으나, 사건 초기부터 구체적인 사실관계 분석을 위해 수차례 [의뢰인과 미팅]을 거치고 특히 [조사 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뒤 군사경찰조사 및 군검찰 조사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후 피해자와 [합의대행]을 장기간 진행하여 마침내 합의까지 성공하는 등 전방위적인 조력을 하였습니다.
형법 제261조(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기소유예
특수폭행은 반의사불벌이 적용되지 않아 합의하더라도 중한 처벌의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발생 직후부터 바로 군수사기관의 특수성을 제대로 알고 있는 군 전문 변호사와 함께 했기 때문에 치열한 진술조력과 법리검토를 통해 재판까지도 가지 않고 수사단계에서 종결한 성공적인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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