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정은 ‘분노’일 겁니다.
하지만 그 감정에 휩쓸려 즉흥적인 대응을 하게 되면, 정말 중요한 걸 놓칠 수도 있어요.
상대에게 명백한 잘못이 있다 해도, 법의 테두리를 넘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공개적으로 혼을 내주고 싶다는 마음, 비난하고 싶다는 감정…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차분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이 문제를 ‘법 안에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말이죠.
직장 찾아가 항의하셨나요?
명예훼손·업무방해 주의하십시오
상간녀의 직장에 찾아가 직장내불륜 사실을 언급하거나, 직원들 앞에서 고성을 질렀다면 형사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실이든 아니든, 명예훼손죄는 성립할 수 있고, 상대 업무에 방해를 주었다면 업무방해죄까지 병과될 수 있어요.
“내가 억울해서 그랬는데요?”
억울함은 이해하지만, 법은 억울함보다는 '행위의 위법성'을 따집니다.
그래서 잘못한 상대에게 되려 고소를 당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는 거죠.
정당한 대응은 ‘합법적인 복수’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대응도 못 하느냐? 절대 그렇지 않아요.
직장내불륜의 특성상 ‘소문’과 ‘사회적 이미지’가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상간소송 소장을 상대 직장으로 발송하는 것.
이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지극히 정당한 절차입니다.
소장에는 피고의 이름, 소송 내용 등이 기재되고, 경우에 따라 인사팀이나 상사에게 전달될 가능성도 있어요.
그 부담감은 상상 이상이죠.
실제로 직장 기반이 흔들리는 걸 두려워해, 고액 합의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협박과 제안은 한 끗 차이
말 한마디가 모든 걸 바꿉니다
“회사로 소장 보낼 수 있어요”라는 말.
이건 상황에 따라 ‘정당한 경고’로도, ‘형사 고소 사유’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죠.
결국 핵심은 어떻게 말했는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입니다.
감정이 앞서면, 아무리 정당한 주장도 ‘협박’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요.
이 부분은 꼭 전문가와 미리 조율하셔야 합니다.
저는 실제 상담에서, 이 한 마디가 수백만 원의 차이를 만들어낸 사례도 많이 봤습니다.
증거는 철저하게, 합의서는 냉정하게
직장내불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단연 ‘증거력’입니다.
단순한 메시지나 통화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고, 상대가 혼인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도 분명히 입증하셔야 해요.
또한 합의서를 작성할 땐 비밀 유지, 재청구 금지, 책임 인정 여부 등.
모든 문구를 꼼꼼히 따져보셔야 합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마음이 나중에 큰 후회를 낳을 수 있거든요.
감정은 잠시 접어두고, 최대한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감정보다 법, 후회 없는 대응을 설계해 드립니다
직장내불륜 사건은 감정과 법이 팽팽하게 맞부딪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으려면, 감정보다 전략이 먼저예요.
당장의 분노를 쏟아내기보다는, 그 분노를 법적 무기로 바꾸는 것.
그게 진짜 후회 없는 대응이죠.
혹시라도
“직장까지 찾아갔는데… 역고소당할까 봐 걱정돼요”
“소장 보내서 심리 압박을 제대로 주고 싶어요”
하는 생각이 드셨다면,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불리하지 않게, 후회 없이 복수하는 방법.
제가 조용히, 치밀하게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판을 흔들 수 있는 법적 대응
조용히 시작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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