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등기 해뒀는데, 본등기 안 된다고 하네요…”
부동산 계약에서 흔히 사용하는 "가등기"는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하나의 장치입니다.
하지만 계약 불이행, 제3자에게 매도, 가등기 말소 요구 등
실제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가등기 소송"을 통해 권리를 주장해야만
안전하게 본등기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등기 소송, 언제 필요한가요?
계약 당사자가 본등기 협조를 거부할 때
👉 매매대금을 모두 지급했는데도
매도인이 소유권이전등기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절차 이행청구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제3자에게 이중매매된 경우
👉 가등기 이후 매도인이 동일 부동산을
제3자에게 다시 매도하고 본등기까지 해줬다면,
가등기 순위에 따라 소유권을 되찾을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가등기 말소 압박이 있을 때
👉 상대방이 “가등기 말소 안 하면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는 압박을 해올 경우,
내 가등기의 적법성과 권리 발생 근거를 명확히 입증해야 합니다.
실무에서의 핵심 쟁점
가등기 설정 원인(계약)이 유효한가?
계약 무효, 해제 사유가 있는 경우 가등기 소송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대금 완납 여부
완납을 증명해야 본등기청구가 가능합니다.
이체내역, 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확보하세요.제3자 처분 시 "대항력" 확보 여부
가등기가 선등기인지, 등기 이후에도 유효한지 따져야
소유권 회복이 가능합니다.
유선종 변호사의 조언
가등기는 단순한 예방 수단이 아닙니다.
분쟁 시에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지만,
반대로 대응을 잘못하면 권리를 상실할 위험도 존재합니다.
가등기 이후 문제가 발생했다면
소유권 확보를 위한 본등기 소송, 말소청구 방어 등
전략적 대응이 필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제척기간, 소멸시효 문제로 권리행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관련 서류와 등기부를 확인하고,
전문 변호사의 조언을 받아 대응 전략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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