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 서한샘입니다.
2025년 초, 저희 법률사무소 한샘은 다소 충격적인 사건을 맡게 됐습니다.
바로 '공기총으로 쇠기러기를 잡은 혐의로 야생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건이었습니다.
사건 개요
전북의 한 시골 마을, 피고인 A씨를 포함한 마을 주민 5명은 밭 근처에서 6.4mm 공기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고하지 않고 이를 다른 피고인의 집에 보관하던 중 누군가가 수렵금지구역에서 쇠기러기 2마리를 사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저희 피고인 A씨는 단지 '총소리를 듣고 나와서 쓰러진 쇠기러기를 가져갔다'는 이유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특히, 검찰은 피고인이 쇠파이프로 살아있는 쇠기러기를 잔인하게 죽였다는 진술을 근거로 야생동물보호법 위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한샘의 대응
저희 법률사무소 한샘은 초기부터 피고인의 억울함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진술 확보와 현장검증에 집중했습니다.
✅ 마을 주민들을 증인으로 신청
함께 있었던 마을 주민을 증인으로 세워 "쇠기러기는 이미 죽어 있었고, 피고인은 단지 시신을 옮겼을 뿐"이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 112 신고 당시 출동 경찰관을 증인으로 신청
"현장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사건 처리표 작성 경위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검찰이 제출한 사진 속 쇠기러기와 피고인이 가져온 쇠기러기의 동일성조차 명확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범죄의 증명이 없다는 논리를 정면으로 제시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단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및 주민들의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지고, 사진 속 쇠기러기가 피고인의 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보기 어렵다."
결국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로 판단되어 피고인에게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총기와 야생동물이라는 민감한 이슈 속에서도 저희 법률사무소 한샘은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고, 증거의 부족함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억울한 기소로부터 피고인을 지켜냈습니다.
억울한 형사사건, 잘못된 진술로 인한 기소.
단 한 사람의 말로가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형사재판에서 변호인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형사사건, 억울한 기소에 대응하고 싶다면 법률사무소 한샘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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