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밖으로 무심코 가지고 나온 자료가
영업 비밀 침해(부정경쟁방지법), 업무상 배임,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의뢰인분은 영업비밀 누설로 고소를 당해 찾아오셨습니다.
경찰의 수사 후 검찰로 일부 송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혐의에 대해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례를 소개합니다.
영업비밀 누설, 산업기술 유출, 산업 스파이 사건
의뢰인은 전 직장에서 제품 설계업무를 담당하였고,
퇴직하면서 설계도면을 가지고 나와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여
해당 설계도면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전 직장의 대표가
부정경쟁방지법, 저작권법위반, 배임죄로
고소하였습니다.
산업 기술 유출 수사를 전문으로 하는 강력팀의
하루 반나절 이상의 조사를 3회에 걸쳐서 받았고,
그 결과 일부는 불송치, 일부는 검찰로 송치하였습니다.
검찰로 송치된 경우 기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무혐의를 주장하는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였고,
이 의견이 받아들여져 불기소 처분으로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심지어 불기소 이유서에서는 변호인 의견서의 내용이
그대로 반영이 되어있었습니다.

충분한 법리적 검토, 효과적인 방어 방법
많은 쟁점들 중 방어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었고
이를 바탕으로 낸 의견서의 내용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불기소 이유서에서도 그대로 반영이 된 것입니다.
특히 경찰의 일부 송치는 납득하기 어려웠으나
송치 이유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쟁점이 된 부분만 집중하였습니다.
영업비밀 누설, 산업기술 유출, 산업 스파이 사건
영업비밀 누설의 경우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지 여부가 핵심 쟁점입니다.
비밀서약서의 징구, 반환요구, 영업비밀관리성, 유출 경위 등
효과적인 법리적 주장과 적절한 증거로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영업상 비밀 누설은 통상 형사 고소가 선행되는데
수사단계에서 기소되는 경우 유죄 가능성이 높아지며,
유죄가 확정되면 민사 손해배상청구가 뒤따르게 됩니다.
때문에 수사단계에서 무혐의를 받아야 형사처벌을 면하고
거액의 손해배상 책임도 면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조기 수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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