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쟁점 및 피고(의뢰인)에게 불리했던 사정
하나의 동일한 사실관계에 대해 당사자가 다르게 기재된 두 개의 계약서가 존재
가. 선행계약서: 당사자가 피고의 자회사(B사)로 명시
나. 후행계약서: 당사자가 피고(A사)로 기재
원고는 후행계약서가 실질 계약이라고 주장하며, 피고(A사)를 상대로 운영위탁 보수 및 스톡옵션 대금 청구
게다가 A사 대표(C)는 2021. 4. 8. 이메일에서 스톡옵션 약정금 2억 원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어,
피고가 의무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불리한 정황이 존재함
2. 전경진 변호사가 위 사건을 피고의 승리로 이끈 요인
초기 계약서인 선행계약서에 명시된 B사가 유일한 계약 당사자임을 강조
후행계약서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 나아가 후행계약서는 A사 측 회계감사 대응을 위한 형식적 문서에 불과하다는 점을 조리 있게 입증
A사 대표(C)의 이메일 발언 역시 확정적 의사표시가 아닌 단순 협의 과정의 표현이라는 점을 부각하여
청구 근거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득나아가 원고 측 핵심 인물(D)의 증언을 활용, 원고 측이 A사와 B사를 구분하지 않고 인식 혼동이 있었음을 드러내며 원고 주장의 신빙성을 약화
요컨대, 계약 당사자 확정 법리에 따라 구조적이고 일관된 대응을 펼치고, 원고 주장 및 증거의 모순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전략이 피고 승소의 결정적 요인이 됨
자료들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통해 불리한 정황속에서도 승리의 요소를 찾아내겠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