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이 각색되었습니다)
의뢰인 A는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랜 준비와 계속되는 지원을 통해 결국 자신이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과정에서 회사 대표(사업주)는 A를 눈여겨 보았고,
가해자인 회사 대표는 의뢰인 A의 열정과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자신의 영업에 A와 함께 동행하며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의뢰인 A는 가해자를 믿고 열심히 일을 배웠고 짧은 시간 내에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 담당자로
남들 보다 빨리 승진하기도 하였습니다.
의뢰인 A는 가해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열심히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해자는 A에게 업무시간 이외에도 따로 만나자고 하였고
"보고 싶다", "너를 좋아한다", "함께 여행을 가자"는 등 선을 넘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와 의뢰인 A는 20살이 넘게 차이가 나는 딸과 아버지 뻘이 되는 관계로서,
의뢰인 A(피해자)는 도무지 이 상황을 남득할 수가 없어 가해자에게 더 이상 그런 말씀을 하시지
말라고 거부의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렇지만 잘 다니던 회사를 갑자기 그만 둘 수도 없고 그 회사에서 만들어 온 커리어도 포기할 수가
없어 일단 어떻게 조치를 취할지 고민을 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의뢰인 A는 가해자의 눈치를 보면서 가해자의 행동을 제지하고 가급적 가해자와 둘만 있는 시간을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회사 일이 끝나고 할 말이 있다고 만나자고 하였고
피해자는 피하고 싶었지만 마침 혼자서 야근 중이라 딱 잘라 거절하기 힘들어,
가해자의 요구대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가해자는 피해자를 껴안고 사랑한다며 피해자를 추행하고 성희롱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 A는
바로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모든 상담은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
2. 더글로리 법률사무소의 조력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변호사는
회사 대표 강제추행 및 성희롱사건에 대하여
가해자가 피해자를 안으며 추행을 한 것에 대해, 강제추행죄로 형사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본 사건은 가해자가 사업주로서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하여 범행을 저지른 것인 바,
위 강제추행과 그 동안의 성희롱 대화내용들을 노동청에 신고하였습니다.
남녀고용평등과일가정양립지원에관한법률
제12조(직장 내 성희롱의 금지) 사업주, 상급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 내 성희롱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39조(과태료) ① 사업주가 제29조의3(제29조의5제4항 및 제29조의6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라 확정된 시정명령을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② 사업주가 제12조를 위반하여 직장 내 성희롱을 한 경우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남녀고용평등과일가정양립지원에관한법률 제12조 및 제39조 제2항에서,
사업주는 직장내 성희롱을 하여서는 안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회사 대표 강제추행 및 성희롱을 입증하기 위하여,
한진화 변호사는,
피해자에게 그 동안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보냈던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피해자에게 했던 성희롱 대화내용들을 모두 캡쳐하도록 하였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업무 외의 목적으로 만남을 가진 것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한진화 변호사는 자신이 피해 입은 성희롱 대화내용을 캡쳐해 둔 것을 제출하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데리고 갔던 음식점 등을 정리하여 어떤 경위로 가게 된 것인지,
가해자가 당시 어떤 대화내용을 나누었고 피해자가 어떻게 대응을 하였었는지 등에 대해
당시 피해자가 가해자의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었던 사정들에 대해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가해자측에서는 피해자 역시 가해자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기 동의하에 한 것이라며 반박하며
강제추행과 성희롱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으나,
이에 대해 한진화 변호사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나이 차이, 사회적 지위 차이 등에 비추어
피해자가 가해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거부할 수 없었을 뿐 분명히 거부의사를 표시하였음을 밝혀
당시 가해자의 행동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한 것이라는 피해자의 입장을 최대한 소명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피해자가 그 동안 쓴 일기,
피해자가 친구들에게 피해사실을 말한 것 등의 진술서까지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가해자와의 대화내용을 녹음한 녹취록,
가해자가 일방적으로 전화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전화 수신내역 등을 제출하여
가해자의 범행이 일방적이었고 강제적이었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이 후, 가해자는 범행을 부인하기 힘들어지자, 변호사를 통해 합의요청을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업무상 비밀로, 구체적인 노하우는 더글로리 법률사무소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결과
노동청 과태료 500만원, 합의금 3,000만원
가해자는 사업주로서 성희롱을 해서는 안 된다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및 제39조 제2항의 적용을 받아,
결국 과태료 500만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가해자측 변호사는 1,000만원에 합의를 제안하였으나
의뢰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3,000만원에 합의를 하였습니다.
합의 후, 피해자는 형사고소를 취하해 주어 가해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께서는 회사를 그만두면서,
본 사건의 해결과정에서 자신의 명예를 찾고 가해자에게 노동청 처분까지 받게 하여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