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매음 특화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요즘 그간 밀린 성공사례를 올리고 있는데 이번 건은 이례적이게도 현직 경찰관이 게임 중에 채팅을 잘못 했다가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소위 통매음으로 고소를 당한 케이스인데요. 경찰관도 가끔 이런 실수를 하게 됩니다..
경찰관이 입건이 되면 경찰 내부에 다 알려져서 징계를 받게 될 수도 있어 의뢰인분은 정말 절박하고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통매음 전문인 저희를 수소문하여 찾아오시게 되어 결국 입건도, 조사도 없이 한 일주일만에 빠르게 사건을 처리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글에서는 그 비법을 엿보여 드리려고 하니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은 꼼꼼히 살펴보시고 도움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1. 사건의 개요 - 통매음 내사종결
의뢰인분은 현직 경찰관을 재직 중이신 분이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중 같은 팀원이었던 상대방이 시비를 걸어오자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말다툼 끝에 화가 더 심해져 서로 욕설을 주고받게 되었는데 화를 참지 못하고 급기야 상대방에게 성적인 패드립을 날리게 되었는데요.
채팅을 보내고 나서 아차 싶었지만 상대방은 이내 통매음으로 고소한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실제로 고소(정확히는 진정, 이하에서 설명)를 진행했습니다.
의뢰인분은 순간적인 실수로 고소를 당해(그것도 통매음으로..) 직장에 알려질까 노심초사 하였고 어김없이 통매음 전문인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저희는 정식으로 대응하게 되면 나중에 무혐의가 나오더라도 의뢰인분이 원하는 목적(경찰 내부에 알려지지 않는 것)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다른 방향의 해결책을 찾아나가기로 했습니다.
2. 문제 해결 - 통매음 내사종결
통매음은 명예훼손, 모욕과 달리 반의사불벌죄(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수사를 할 수 없는 범죄)나 친고죄(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수사할 수 있는 범죄)가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입건이 되면 피해자와 합의를 한다 해도 바로 수사가 종결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어 처분을 받게 되는데요(물론 기소유예로 선처를 받을 가능성 높아짐).
그런데 그렇게 되면 어차피 입건되어 조사도 받고 수사가 진행되게 되므로 저희 의뢰인분이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담당수사관에게 정확히 확인해보니 이 사건은 고소장이 아니라 진정서(위법 부당한 일을 시정해달라는 취지의 신청)가 제출된 것이었는데요. 상대방을 누군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 경찰에서 이렇게 진정으로 접수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정식으로 입건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해결할 돌파구가 보였습니다. 즉, 입건 전에 상대방과 빠르게 합의하고 굳이 처벌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내사종결로 빠져나갈 가능성을 포착했습니다.
그리하여 의뢰인분이 직접 연락했을 때는 합의의사가 없다던 상대방과 끈질긴 연락 끝에 적당한 금액으로 결국 합의를 이끌어내고 담당수사관과도 합의서를 제출하면 내사종결 하는 방향으로 강력히 설득했습니다.
3. 최종 결과 - 통매음 내사종결
그 결과, 업무에 착수한지 한 일주일 만에 '통매음 내사종결'로 사건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내에 알려질까 전전긍긍하던 의뢰인분도 걱정에서 해방되었고 저희에게 감사해 하였습니다. 자신이 경찰관인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본을 보이겠다고는 다짐과 함께.
해당 분야 사건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경찰 실무를 빠삭하게 알아야 그러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어떤 변호사에게 맡기느냐 에 따라 결과가 180도 달라질 수 있는 이유이지요.
이 사건 의뢰인분과 같이 통매음 사건으로 절박하고 다급한 상황에 처하셨다면, 혼자서 해결이 어려우시다면 저희를 찾아와주셔도 좋습니다. 저희만의 노하우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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