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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명예훼손 변호사  악성 댓글 대응이 어렵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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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명예훼손 변호사 악성 댓글 대응이 어렵다면 

최한겨레 변호사






서초 명예훼손 변호사

악성 댓글 대응이 어렵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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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한겨레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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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하대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학생의

​

신상 정보가 온라인 상으로 빠르게 유포가 되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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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해자의 사진, 이름, 나이, 고향 등의

​

자세한 신상 정보를 담은 게시글이 잇따라 업로드되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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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정보가 퍼지게 되면서 게시글은 삭제되었고 sns 계정은

​

비공개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가해자의 신상에 대해

​

알 권리가 있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가해자이기에 더욱

​

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일 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

신상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위법이며 명예훼손죄로

​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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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겨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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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는 형법 상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며

​

형법 제 30조 1항 및 정보통신망법 제70조 1항에 의거하면

​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을 명예를 훼손시켰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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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적시해도

​

비방의 목적 없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처벌을

​

피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인하대 사망 사건의 사례를

​

본다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을 유포한 것이라는 관점과

​

가해자의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는 관점이 다툼의 여지가 있을 수

​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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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온라인 문화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

그에 따른 네티즌의 책임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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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신속하다는 인터넷의 장점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기에 사회적인 문제로 보고 있는데요.

​

인터넷 공간은 익명성이라는 강력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

이를 악용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을 하는 범죄 행위를

​

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 입니다.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

하는 것은 본인의 의사와 주관에 따르지만 그와 동시에

​

책임을 지지 못할 발언을 하게 된다면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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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307조에 따르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켰을 경우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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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켰을 경우

​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

선고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진실한 사실보다 허위 사실을 적시하였을 때

​

더욱 가중 처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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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의 성립요건은 공연성과 특정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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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성이란 다수의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명예를 훼손시켰느냐를

​

검토하는 것이며, 해당 내용의 전파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

할 수 있습니다. 특정성이란 명예훼손의 대상이 누구인지

​

어렵지 않게 특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있는지 검토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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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상대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누구를 향해

​

명예를 훼손시켰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특정성이

​

성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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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라고 하여 안일하게 생각한다면

​

그에 대한 심각한 죄책을 물을 수 있기에 초기 대처가 중요할 것 입니다.

​

고소장을 받게 된다면 매우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기

​

때문에 법률 대리인의 자문을 받아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

중요할 것 입니다. 전문가와의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대응 전략을

​

마련하시어 원하는 결과를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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