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약을 하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정보를 주고받은 뒤에 신뢰를 형성하여 법적으로 부부가 되기로 결심을 합니다. 물론, 이전에 나눴던 대화만으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기란 불가하며 작은 거짓말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될 수 있는데요. 만일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기 전에 알고 있었던 것들이 전부 거짓이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상대방이 과거에 이혼을 했다거나 아이가 있다는 것을 숨겼다면 혼인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영향을 주는 부분이므로 피해를 입었기에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때, 절혼이라는 방법 외에도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이 더 있는데요. 바로 혼인취소입니다. 결혼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혀 혼인의 효력을 소멸시키는 혼인취소소송을 제기하여 승소 판결을 받게 되면 가족관계등록부에 절혼 기록이 절대 남지 않습니다
|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혼_10]혼인취소소송, 알고 있던 모든것들이 거짓?](/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c8d2ed0dba534c9c7d8df3f-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