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끊긴 그날 밤이 '준강간' 신고로 돌아왔다. | 성매매 해결사례 | 로톡
기억이 끊긴 그날 밤이 '준강간' 신고로 돌아왔다.
해결사례
성매매성폭력/강제추행 등수사/체포/구속

기억이 끊긴 그날 밤이 '준강간' 신고로 돌아왔다. 

정충민 변호사

불송치(혐의없음)

광****

광주준강간변호사

기억이 끊긴 그날 밤이 '준강간' 신고로 돌아왔을 때

억울함보다 먼저 찾아오는 공포,

지금 그 마음부터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필 정충 변호사입니다.

​

며칠 전까지 평범했던 일상이 경찰서 출석 요구서 한 장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저는 자주 봅니다.

​

헌팅포차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시고, 자연스럽게 호텔로 이어진 관계였는데 며칠 뒤 상대방이 "기억이 없다"며 112에 준강간으로 신고했다는 연락을 받으면, 대부분은 억울함보다 먼저 공포가 앞섭니다.

​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는 상태로 광주준강간변호사를 검색하고 계신다면, 지금 그 불안한 마음부터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런 사건은 신고 직후 며칠, 초기 대응이 결과를 가릅니다.

​

지금 당장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짚어드리겠습니다.

​

'기억이 없다'는 말이

왜 이렇게 무섭게 다가올까요

이 사건이 위험한 이유는 '기억이 없다'는 진술 자체가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

형법 제299조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간음한 경우 성립합니다.

​

문제는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이 눈으로 확인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

경찰은 상대방이 술에 얼마나 취했는지, 대화가 가능했는지, 걸음걸이는 어땠는지, CCTV에 찍힌 행동은 어땠는지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

수사기관이 가장 먼저 의심하는 지점은 정말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는가이고, 여기서 진술의 신빙성이 사건 전체를 좌우합니다.

​

이 지점을 스스로 정리하지 못한 채 조사에 들어가시면, 억울한 부분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끝나버릴 수 있습니다.

조사에서 무심코 하는 이 말,

오히려 발목을 잡습니다

이 단계에서 무심코 하는 말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봅니다.

​

그 날 기억이 잘 안납니다.

저도 취해서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런 진술은 언뜻 솔직해 보이지만, 조사관 입장에서는 오히려 진술의 일관성을 무너뜨리는 근거로 쓰일 수 있습니다.

​

조사받기 전, 그날의 행동과 대화를 시간 순서대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

혼자 정리하기 막막하시다면, 이 부분만이라도 먼저 점검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헌팅포차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자연스럽게 호텔로 이어진 관계였는데, 며칠 뒤 상대방이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준강간으로 112에 신고한 사건이었습니다.

​

​

의뢰인 입장에서는 억울함이 컸지만, 사건이 어디서 갈릴지는 처음부터 분명했습니다.

​

​

결국 이 사건의 승패는 '진술의 신빙성'에서 갈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

​

가장 먼저 한 일은 모의조사였습니다.

​

실제 경찰 조사와 유사한 환경에서 미리 질문을 받아보게 하면서, 의뢰인 스스로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진술의 허점을 하나씩 짚어나갔습니다.

​

이 과정에서 반드시 정리해야 했던 부분이 블랙아웃과 패싱아웃의 구분이었습니다.

​

단편적으로 기억이 끊긴 상태(블랙아웃)와 의식을 완전히 잃은 상태(패싱아웃)는 법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인데, 이 둘을 명확히 나누어 진술하지 않으면 자칫 항거불능 상태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동시에 상대방 진술에서 드러나는 모순점도 함께 분석했습니다.

​

이동 경로, 대화 내용, 행동 양상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정황들을 촘촘히 재구성한 결과, 당시 상대방이 실제로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하나씩 입증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

그 결과, 이 사건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모의조사, 정확한 개념 구분, 진술 모순 분석이라는 세 가지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렸기에 가능했던 결과였습니다.

​

자주 여쭤보시는 질문들

Q1. 경찰에서 잠깐 조사받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혼자 가도 될까요?

법적으로는 혼자 출석해도 무방하지만, 준강간처럼 진술의 신빙성이 쟁점이 되는 사건은 첫 조사에서 나온 말 한마디가 이후 전체 수사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변호인과 사전에 예상 질문을 점검하고 진술 순서를 정리한 뒤 출석하시길 권합니다.

​

​

Q2. 상대방이 이미 신고했는데, 지금이라도 대응하면 늦은 건 아닌가요?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송치·혐의없음으로 종결되는 사건들의 공통점은 조사 초기, 즉 첫 진술 단계부터 증거관계와 진술 모순점을 정리해 대응했다는 점입니다. 신고 이후 조사 전까지의 시간이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는 것, 꼭 기억해두세요.

경찰 수사 흐름을 아는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법무법인 필은 법원, 검찰, 경찰, 김앤장 및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함께 형사 사건을 대응해온 곳입니다.

​

특히 경찰 수사 실무를 직접 경험한 변호사가 참여해, 수사관이 어떤 지점을 의심하고 어떤 순서로 질문을 던지는지를 이해한 상태에서 초기 진술 방향, CCTV·통화내역 등 객관적 증거 정리, 조사 대응 전략을 함께 검토합니다.

​

모의조사를 통해 실제 조사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술을 미리 정리해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

지금 필요한 건 걱정이 아니라 정리입니다

​

준강간 사건, 특히 광주준강간변호사를 찾으시는 분들 상당수가 "기억이 불분명한 것 자체가 불리한 게 아니냐"​고 걱정하십니다.

​

하지만 기억이 불분명한 사건일수록 오히려 남아있는 객관적 정황, 즉 이동 경로, 대화 내용, 행동 양상을 얼마나 촘촘하게 재구성하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

과장 없이 말씀드리면, 조사받기 전에 내 사건의 쟁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것, 그것이 대응의 시작입니다.

​

지금 막막하시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먼저 상담을 통해 상황을 함께 짚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정충민 변호사가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36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