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초기 대출 이후 코로나19 장기화와 사고로 인한 경영 악화, 반복된 대환대출로 채무가 누적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2019년 개인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기존 직장을 퇴사하고 매장 보증금 및 집기 마련을 위해 최초 카드론과 은행 사업자대출을 이용하였습니다.
개업 초기에는 영업이 원활하였으나, 곧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부족한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 정책자금대출을 받았으나, 관리비·인건비 등 고정비를 충당하기에는 부족하여 추가 대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 장기화와 사고로 인한 입원까지 겹치면서 매출 회복이 지연되었고,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저축은행 대출 및 대환대출을 반복적으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거치기간 종료 후 상환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정상적인 채무 상환이 어려워졌고, 추가 자금 조달도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사업을 폐업하고 취업하여 채무를 상환하고자 노력하였으나, 현재의 급여만으로는 누적된 채무를 감당하기 어려워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312,699,484원
재산 가치: 35,560,010원
직업: 자영업
수입: 2,136,236원
부양가족 수: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관할 법원: 대구회생법원
월 변제금: 701,028원
변제 기간: 60개월
총 변제액: 42,061,680원
탕감률: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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