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빈 변호사입니다.
"춘천 마사지 단속 사건으로 조사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단계에서 변호사가 필요한가요?" 조사를 앞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혼자 가서 솔직히 말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선임이 필요한지 망설이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사건은 첫 조사에서 결과의 상당 부분이 정해지는 유형이라, 그 첫 조사에 변호인의 조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이후 흐름을 크게 좌우합니다. 이미 증거가 확보된 상태에서 시작되는 수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된다"는 생각만으로 임하기에는 구조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왜 이 사건에 변호사가 필요한지, 변호인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언제 선임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혐의를 목표로 사건을 마무리하는 길까지 정리하겠습니다.
"그냥 혼자 가서 사실대로 말하면 안 되나요? 변호사가 꼭 필요한가요?"
1. 왜 이 사건에 변호사가 필요한가
이 사건의 특징은 수사기관이 이미 상당한 자료를 확보한 상태에서 연락이 온다는 것입니다. 지난 3월 압수수색으로 예약·정산 자료가 확보됐고, 종업원 다수가 이미 진술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조사는 사실을 처음 찾아내는 자리가 아니라, 확보된 자료에 본인이 어떻게 말하는지 확인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수사기관이 어떤 자료를 어디까지 확보했는지 미리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카드를 쥐고 있는지 가린 채 질문을 던지는데, 그 자리에서 혼자 카드를 추측해 답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무리하게 부인했다가 자료로 반박당하면 진술 전체의 신빙성이 무너지고, 그때부터는 사실관계가 아니라 신빙성이 다투어집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첫 조사에서 사실상 결과의 상당 부분이 정해집니다. 초기에 방향을 잘못 잡으면 이후 되돌리기 어렵고, 수사 의견도 무거운 쪽으로 기울어 송치 단계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한번 '거짓말한 피의자'로 평가되면 이후에 사실대로 진술하더라도 신빙성을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결정적입니다.
- 증거 확보 후 수사 — 자료가 확보된 상태에서 조사가 시작되는 구조입니다.
- 카드를 가린 질문 — 수사기관은 보유 증거를 보여주지 않은 채 질문합니다.
- 추측 답변 위험 — 혼자 추측해 답하다 자료로 반박되면 신빙성이 무너집니다.
- 첫 조사가 결정적 — 초기 방향이 이후 송치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성매매 처벌 규정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성매매처벌법 제21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변호인이 실제로 하는 일
변호인은 먼저 확보된 자료의 범위와 본인의 특정 정도를 가늠합니다. 어떤 자료가 남아 있고 어디까지 특정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무엇을 인정하고 무엇을 다툴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판단 없이 인정과 부인을 즉흥적으로 결정하면 대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다음, 방문 사실과 행위 내용을 구분하고, 유사성교행위에 해당하는지 다툴 지점이 있는지를 검토해 일관된 진술 전략을 세웁니다. 방문 횟수가 처분을 좌우하는 사건인 만큼 횟수와 경위를 어떻게 정리할지도 함께 정합니다. 필요하다면 자수의 실익이 있는지, 송치 전 양형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지까지 봅니다.
또한 이 사건은 이용자가 여러 명이고 진술이 서로 대조되므로, 혼자 판단해 전체 그림과 어긋나는 방향으로 가면 그 자체가 불리한 정황이 됩니다. 사건의 구조를 읽고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 변호인의 역할입니다. 수사기관이 어떤 자료를 쥐고 있는지 가늠하고, 그에 맞춰 인정할 지점과 다툴 지점을 나눠 일관되게 유지하는 일은, 사건을 여러 번 다뤄 본 사람이 아니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해내기 어렵습니다.
- 범위 가늠 — 확보 자료와 본인의 특정 정도를 파악해 인정·부인의 기준을 세웁니다.
- 사실·행위 구분 — 방문 사실과 행위 내용을 구분해 다툴 지점을 검토합니다.
- 진술 전략 — 횟수·경위 정리와 자수 실익, 양형 자료까지 일관되게 설계합니다.
- 전체 정합 — 여러 진술이 대조되는 사건에서 방향이 어긋나지 않게 관리합니다.
3. 언제 선임해야 하나
가장 좋은 시점은 소환 연락을 받기 전, 늦어도 첫 조사 전입니다. 이 사건은 첫 조사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 전에 자료 범위를 파악하고 진술 방향을 세워 두어야 합니다. 아직 연락이 없더라도 이용 이력이 있어 불안하다면, 그 기간이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특히 자수를 검토한다면 시점이 결정적입니다. 자수로 인정되려면 수사기관이 본인을 특정하기 전이어야 하는데, 이미 명단에 올라 특정된 뒤 나서면 자수가 아니라 자백이 되어 법적 효과가 다릅니다. 자수가 유리한 사건인지 아닌지도 사전에 판단해야 합니다.
물론 이미 연락을 받았거나 조사가 시작된 뒤라도 늦지 않습니다. 그 단계에서도 진술 방향을 바로잡고 송치·검찰 단계 대응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수록 다툴 여지가 크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아직 이르다"거나 "이미 늦었다"는 판단으로 미루기보다, 이 사건에 연루됐다고 느끼는 순간 방향부터 검토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소환 전·첫 조사 전 — 첫 조사의 비중이 커 그 전에 방향을 세우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자수는 시점 결정적 — 특정 전이어야 자수로 인정되며, 유·불리도 사전 판단이 필요합니다.
- 연락 전 준비 — 이용 이력으로 불안하다면 그 기간이 유일한 준비 시간입니다.
- 늦어도 가능 — 조사가 시작된 뒤라도 진술을 바로잡고 이후 단계를 세울 수 있습니다.
4. 무혐의를 목표로
성매매처벌법은 대가를 주고받으며 성교나 유사성교행위를 하는 것을 성매매로 규정하고, 유사성교행위도 성매매에 포함합니다. 다만 실제로 유사성교행위가 있었고 그것이 입증되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방문 사실과 행위는 다르고, 예약·이체 정황이 곧 행위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이 지점을 정확히 짚어 무혐의를 다투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변호사가 검토한 결과 무혐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초범이라면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존스쿨)로 전과 없이 마무리하는 길을 목표로 합니다. 방문 횟수와 경위를 정리하고 반성의 자료를 준비하는 일이 그 결과를 좌우합니다.
결국 이런 결과는 첫 조사 전에 방향을 잡았을 때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혼자 끌어안고 즉흥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사건의 구조를 아는 변호인과 방향을 잡는 것이 무혐의로 가는 출발점입니다.
- 행위 입증 다툼 — 예약·이체가 곧 행위를 증명하지 않는다는 점을 짚어 무혐의를 다툽니다.
- 2단 목표 — 무혐의가 어려우면 초범 존스쿨로 전과 없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양형 준비 — 횟수·경위 정리와 반성 자료가 처분을 좌우합니다.
- 첫 조사 전 — 구조를 아는 변호인과 방향을 잡는 것이 무혐의의 출발점입니다.
임승빈 변호사는 업소 단속 이후 이용자 조사로 이어지는 성매매 사건을 다수 맡아 대응해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약·입금 정황이 있었던 성매매 사건에서도 유사성교행위의 입증을 다퉈 불송치·불기소·무혐의를 이끌어낸 사례가 있습니다. 춘천 사건으로 변호사가 필요한지 고민이신 상황도 첫 조사 전 대응이 결론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과 비슷한 고민에서 시작된 실제 해결사례입니다. 눌러서 어떻게 뒤집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
📌 임승빈 변호사의 성매매 방어 대표 해결사례
정황이 있어도 뒤집은 실제 사례 — 눌러보세요 ▼
1️⃣ 성매매 불송치 — 계좌이체 내역이 있었지만 경찰 단계 불송치
2️⃣ 성매매 불기소 — 오피스텔 사건에서 검찰 불기소
4️⃣ 성매매 불기소 — 오피스텔 장부단속에도 검찰 불기소
5️⃣ 성매매 무혐의(헌법소원) — 억울한 기소유예를 헌법소원으로 취소해 재수사 끝에 무혐의
이 사례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정황이 있어도 무엇을 어떻게 소명하고 다투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춘천 사건으로 변호사가 필요한지 고민이시라면 지금이 바로 그 갈림길입니다.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증거가 확보된 상태에서 첫 조사로 결과의 상당 부분이 정해지고, 그 첫 조사에 변호인의 조력이 있느냐가 이후 흐름을 좌우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춘천 마사지 단속 사건으로 조사를 앞두고 계시거나 이미 연락을 받으셨다면, 첫 조사에 응하기 전에 아래 전화상담 예약 버튼으로 대응 방향부터 검토받아 보세요. 대부분의 의뢰인이 원하는 것은 재판까지 가지 않고 경찰·검찰 단계에서 무혐의로 사건을 끝내는 것입니다. 첫 조사 전 단계부터 임승빈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