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이혼조정 재산분할 50% + 위자료까지 확보한 사례
[성공사례] 이혼조정 재산분할 50% + 위자료까지 확보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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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혼조정 재산분할 50% 위자료까지 확보한 사례 

노서령 변호사

조정성립

안녕하십니까,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이혼전문변호사

법률사무소 율림 노서령 대표변호사입니다.

📌 "혼인기간이 짧아서 재산분할을 많이 못 받는다는데, 정말인가요?"

혼인기간이 짧을수록 재산분할이 불리하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제가 수행한 이혼조정 사건을 통해, 불리한 조건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낸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3줄 요약

1. 혼인기간 5년, 재산 대부분이 상대방 소득으로 형성되었기에, 판결로는 원하는 만큼의 재산분할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2. 상간자 소송과 조정 전략을 결합해 상대측 협상력을 낮추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3. 1회 조정기일 만에 재산분할 50%, 위자료 3,000만원, 추가 합의금까지 확보하고 조정이 성립됐습니다.


사안 - 혼인기간이 짧아 불리했던 상황

의뢰인은 혼인 5년차 부부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배우자가 먼저 이혼조정을 신청해왔고, 의뢰인은 그 과정에서 배우자의 외도 증거를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의뢰인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혼자 키워낼 수 있도록 재산분할금을 최대한 받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혼인기간이 짧고 재산 대부분이 상대방의 소득으로 형성되어 있어, 만약 조정 없이 판결까지 갔다면 원하는 만큼의 재산분할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전략 - 협상의 판을 유리하게 짜는 것부터 시작

이런 경우일수록 판결보다 조정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세 가지 방향으로 전략을 짰습니다.

첫째, 상간자에 대한 소장이 절묘한 타이밍에 상간자 본인에게 도달되도록 진행해, 상대측 전체의 협상 심리에 압박을 줬습니다.

둘째, 조정기일 전에 의뢰인의 입장을 담은 상세한 서면을 작성해 조정위원에게 미리 전달했습니다. 조정은 짧은 기일 안에 많은 걸 설득해야 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사전 서면으로 쟁점을 명확히 각인시키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셋째, 조정 과정에서 "어린 자녀 양육을 위해 최소한 지금 거주지만큼은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뢰인의 입장을 구체적 근거와 함께 강력하게 어필했습니다.


결과 - 1회 기일 만에 조정 성립

이 전략은 그대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 재산분할금 50% 확보

✔️ 위자료 3,000만원 확보

✔️ 상간자에 대한 소 취하 조건으로 1,000만원 추가 확보

✔️ 1회 조정기일 만에 조정 성립

혼인기간이 짧다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타이밍을 노린 전략과 적극적인 변론을 통해 의뢰인은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현재의 거주공간을 그대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혼인기간이 짧으면 재산분할을 아예 못 받나요?

A. 아닙니다. 혼인기간은 여러 고려 요소 중 하나일 뿐이며, 상대방의 유책성이나 협상 전략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상간자 소송과 이혼조정을 같이 진행하는 게 유리한가요?

A.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 사례처럼 상간자 소송이 조정 협상력을 높이는 지렛대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조정이 1회 만에 끝나는 경우가 흔한가요?

A. 아닙니다. 여러 차례 기일이 진행되기도 하고,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소송절차로 넘어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번처럼 1회에 끝난 것은 사전 서면 작업과 전략적 타이밍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이혼조정은 "일단 만나서 얘기해보자"는 절차가 아닙니다. 조정 전 준비와 타이밍 전략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금 이혼조정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먼저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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