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불륜 확실한 징계를 원한다면 이렇게 하세요 (사례 포함)
공무원불륜 확실한 징계를 원한다면 이렇게 하세요 (사례 포함)
법률가이드
손해배상이혼가사 일반

공무원불륜 확실한 징계를 원한다면 이렇게 하세요 (사례 포함) 

정가온 변호사

공무원불륜 확실한 징계를 원한다면

"이렇게" 하세요 (실제사례 포함)

© 법무법인 해일 2026. 정가온 변호사

 

 

뒤에서는 남의 가정을 다 헤집어 놓고

앞에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멀쩡히

 

‘성실한 공직자’가 되어 일하는 그 모습.

생각만으로도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죠.

 

당장 직장에 찾아가 그이의 진짜 모습을

밝혀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셔야 합니다.

 

준비 없이 무작정 터뜨리면 상대방이

빠져나갈 핑계만 만들어주게 되거든요.

 

피해자분들이 1%라도 손해를 보지 않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복수하는 방법,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볼게요.

 

 

공무원불륜, 직장 내 징계사유가 될까?

 

 

상대방이 일반 사기업 직원이라면,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그 사람을

제재하기는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하지만, 만약 공무원이라면?

 

불륜을 원인으로 한 징계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요.

 

공직자는 법적으로 ‘품위유지의무’라는

엄격한 잣대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국가공무원법 제63조(지방공무원법 제55조)를 보면,

 

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고 명시돼 있어요.

 

남의 가정을 깨뜨리는 부정행위는

단순한 개인 생활의 영역을 넘어,

 

공직 사회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로

보기 때문에 징계사유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받게 될 수 있는

처분의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처분의 무게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 중징계(파면, 해임, 강등, 정직)

 

말 그대로 무거운 중(重)징계,

 

공직 생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처분입니다.

파면이나 해임 처분이 내려지면 공직에서 바로

 

쫓겨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쌓아온

퇴직금이나 공무원연금 수령액까지

 

깎이게 되는 막대한 불이익을 받습니다.

 

강등이나 정직 처분 역시 일정 기간

일을 하지 못하면서 월급이 깎이고,

 

직급까지 하락하는 치명상을 입게 되죠.

 

▶️ 경징계(감봉, 견책)

 

당장 옷을 벗는 건 아니지만,

 

월급이 깎이거나, 서면으로

경고를 받는 처분을 말합니다.

 

‘이정도면 별거 아니네?’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눈앞에 있던 승진 길에 빨간불이 켜지고,

인사 평가에 치명적인 불이익이 생기면서,

 

동기들이 승진할 때 혼자 제자리걸음을 하며

사실상 조직 내 입지가 완전히 무너지게 되죠.

결국 상간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위자료 몇천만 원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의 평생 밥줄이자 명예인 ‘직장’에서

지우려야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기는 것.

 

 

공무원불륜 사실 그 자체만으로 징계가 가능할까?

 

 

부정행위 사실이 드러나기만 하면 직장에서

알아서 처분을 내려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외도를 저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파면이나

해임 같은 처벌이 떨어지는 건 아니거든요.

 

징계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따지는 것은,

 

바로 그 행위가 공직 사회, 조직에 어떤

'악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평가'입니다.

 

단순히 개인 간의 도덕적인 문제로 볼 것인지,

 

아니면 공직의 신뢰를 깨뜨릴 만큼 파장이

컸는지를 따져, 처분 수위를 결정하게 되죠.

 

▶️ 직장 내 관계

 

상간자가 내 배우자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다면,

 

조직 분위기를 저해하고, 공무 집행의 공정성을

헤쳤다고 보아, 처분 수위가 무거워질 수 있어요.

 

 

▶️ 근무 태만 정황

 

근무 시간 중에 데이트를 즐겼거나,

 

출장·근태를 허위로 등록하고

상간자를 만난 정황이 있다면

 

단순 사생활 문제가 아닌 직무 태만으로

중징계를 피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기관의 피해 정도

 

불륜 행위로 투서가 접수되거나

직장 내에 민원이 발생하는 등,

 

업무, 조직 관리에 얼마나

치명적인 피해를 줬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성급한 행동이 아닌, 판결문부터 확보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상간자에게 확실하게 징계를

내리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바로 소송을 거쳐

재판부의 ‘상간 판결문’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답답하고 분한 마음에 지금 당장이라도

징계해 달라고 요구하고 싶으실 텐데요.

 

하지만 기관으로서는 당사자 간의 주장만 듣고

사실관계를 판단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섣불리

 

처분을 내려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명확한 자료도 없이 무작정

찾아가 소란을 피우거나 제보했다간,

 

상대방에게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역고소를 당해,

 

피해자인 내가 순식간에 ‘가해자’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대가 딴소리하거나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다음의 3단계를 차근히 밟아가셔야 가장 안전해요.

 

 

1️⃣ 단계 : 상간 소송 제기

 

우선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해서, 두 사람의

부정행위를 법적으로 명확히 입증해야 합니다.

 

 

2️⃣ 단계 : 승소 판결문 확보

 

재판을 통해 ‘부정행위가 인정된다’라는

사실관계가 명시된 판결문을 받아냅니다.

 

재판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상간 판결문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근거가 되죠.

 

 

3️⃣ 단계 : 판결문을 바탕으로 처분 요청

 

이렇게 확보한 판결문을 바탕으로 상간자

소속 기관에 정식으로 처분을 요청합니다.

 

명백한 판결문이 첨부되었다면, 기관에서도

징계 절차에 착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 실제 해일 사례 ▼

 

 

‘교사’ 상간녀에게 상간 소송 제기 > 상간녀 ‘정직’ 처분

 

배우자와 외도를 저지른 교사 신분인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 제기

상간녀에게 불법행위에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최종 승소

승소한 판결문을 바탕으로 징계위원회 회부하여, 정직 3개월 징계 확정

 

 

 

마무리는 전문가와 함께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상대가 일반 직장인도 아니고,

 

공무원이라는 특수한 신분이다 보니

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제대로 된 복수는 하고 싶은데,

 

생소한 법률 용어에 머리는 점점 아파지고, 막상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너무 혼자 스트레스받으실 필요 없어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편하고, 안전하게

해결해 드리기 위해 전문가가 있는 거니까요.

 

혼자서 고민하며 밤잠 설치지 마시고

언제든 편하게 도움을 요청해 주신다면

 

피해자인 여러분이 손해 보지 않고

완벽한 복수에 성공하실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안내해 드릴게요.

소중한 시간 내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불륜 전문, 정가온 변호사였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정가온 변호사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5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