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광고법위반 시 처벌 수위와 대응 방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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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한의사출신 김민지파트너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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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김민지 파트너변호사님입니다.
병원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올린 광고 문구 때문에 의료광고법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분들이 있는데요.
사안에 따라서는 형사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이유로 의료광고법위반 혐의를 받게 된 것인지 파악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빠르게 시작하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 이 글에서는 의료광고법위반 처벌 수위와 대응 방법, 실제 사례까지 함께 남겨드리겠으니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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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 위반 시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되나요?
의료광고법위반 사건은 사안에 따라서 행정처분은 물론이고 형사처벌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우선 의료법에서는 의료기관 개설자, 의료기관의 장 또는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광고를 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거짓·과장 표현이나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 환자를 부당하게 유인하는 방식으로 광고했다면 별도의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의료법상 허위·과장 광고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법정형이 정해져 있는데요.
형사 처벌 외에도 행정처분이 뒤따를 수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을 받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의료법상 거짓 광고는 업무정지 2개월, 과장 광고는 업무정지 1개월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만약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소개·알선·유인·사주한 경우에는 자격정지 2개월 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벌 수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실제 처벌 수위는 광고 문구 한두 개만 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광고가 게시된 기간과 매체, 광고 노출 범위, 환자 유입 규모, 소비자의 오인 가능성, 실제 피해 발생 여부, 반복적인 위반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데요.
허위 과장 광고임을 인지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광고를 하거나, 그 광고 범위가 넓고 반복적인 경우에는 처벌 수위가 더욱 높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별적인 사안을 검토하여 처벌 수위가 높아지지 않게끔 대응 전략을 세우고 관련 자료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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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법위반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의료광고법위반으로 조사나 행정처분 절차가 시작되었다면 의견제출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의료법 위반 조사는 보통 환자나 경쟁 병원의 민원, 관할 보건소의 점검, 수사기관의 통보 등을 계기로 시작되는데요.
관할 기관은 게시물과 광고 계약서, 홈페이지 화면, SNS 게시물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당사자에게 의견제출이나 청문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이때 제출하는 의견서의 내용에 따라 추후 진행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부분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1. 사실관계가 잘못된 부분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행정기관이 문제 삼은 광고가 실제 병원에서 제작한 것이 맞는지, 게시 시점과 운영 주체는 누구였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대행업체가 임의로 표현을 수정했거나 병원의 승인 없이 게시한 경우라면 계약서와 업무 지시 내역, 메시지 등을 토대로 책임 범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요.
또한 조사기관이 광고 내용을 일부만 보고 판단했다면 전체 문맥과 실제 게시 화면을 제출하여 소비자가 오인할 만한 표현이 아니었다는 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2. 위반이 인정된다면 책임 정도와 발생 경위를 설명해야 합니다
위반 사실을 부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무리하게 모든 책임을 부정하기보다 해당 표현이 사용된 경위와 고의성의 정도를 설명하는 방향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광고 문구가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된 것인지, 단발성 게시물에 불과했는지, 해당 광고를 통해 실제 환자 유입이나 매출 증가가 있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하는데요.
광고대행 과정에서 법률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정이 있더라도, 이를 단순한 변명으로 제시하기보다는 내부 관리의 미비점을 인정하고 개선 조치를 함께 설명해야 설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즉시 시정과 재발 방지 조치를 자료로 남겨야 합니다
문제가 된 광고를 인지한 뒤 즉시 삭제하거나 문구를 수정했다면 해당 시점과 조치 내용을 증거로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함께 기존 광고물을 전수 점검하고, 광고 게시 전 내부 검토 절차를 마련하거나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준비해야 하는데요.
단순히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하는 것보다 광고 검수 매뉴얼, 담당자 교육 자료, 수정된 내부 지침 등을 제출해야 실질적인 개선 의지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처분이 과도하다면 비례와 형평성도 다투어야 합니다
위반 사실이 일부 인정되더라도 곧바로 가장 무거운 처분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의 노출 기간이 짧았거나 실제 환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최초 위반이고 즉시 시정한 경우라면 이러한 사정을 토대로 처분 감경을 주장할 수 있는데요.
유사 사건의 처분 사례나 관련 판례와 비교해 현재 처분이 지나치게 무겁다면 비례 원칙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점도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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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
보건소 행정지도에서 극적으로 '계도 기간' 받아낸 사례
의뢰인께서는 병원 SNS를 운영하던 중 보건소로부터 의료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행정지도를 받고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자칫 시정명령이나 과태료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저희는 즉시 법률 검토를 거쳐 의견서를 작성·제출했는데요.
의견서에는 위반 경위, 법리 검토, 시정 의지와 재발 방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담아 적극적으로 소명했습니다.
이후 담당 주무관과 직접 협의하며 처벌보다 자율적인 개선이 가능하도록 계도 기간 부여를 요청했는데요.
그 결과 별도의 행정처분 없이 계도 기간을 부여받아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문제 된 게시물을 임시 비공개 처리하고 내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정비한 뒤 안전하게 SNS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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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례 <
인스타그램 의료광고, 보건소 행정지도에서 극적으로 '계도 기간' 받아낸 사례
안녕하세요 신산업 신기술 로펌이자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입니다 . 어느 날...
해당 사건의 경우에는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이 모두 문제가 되는 사안이기에 사건 초기부터 적극 대응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칫 병원 운영에도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서 초기부터 제대로 대응하여 불이익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는데요.
저희는 의료진 출신 김민지 파트너변호사님께서 의료광고법위반 관련하여 사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법률 조력을 드리고 있습니다.
의뢰인의 입장에서 진심을 다해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실 때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료광고법 위반 자문사례 <
[의료]인스타그램 의료광고: 보건소 행정지도 계도기간 받아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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