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의료광고, 보건소 행정지도에서 극적으로 '계도 기간' 받아낸 사례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한의사출신 김민지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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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보건소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 '의료광고법 위반'이라는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나요? 법률은 그대로인데 마케팅 환경은 매일같이 변하니, 의도치 않은 실수 하나가 큰 문제로 이어질까 불안하실 겁니다.
이러한 복잡한 문제에 저희 뉴로이어가 명쾌한 해답을 드리는 이유는, 한의사 출신으로서 의료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변호사가 직접 자문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의료기관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가처분'을 이끌어내는 위기관리 능력과, '병의원 계약서 검토'를 통해 사전에 리스크를 차단하는 컨설팅 능력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통찰력이, 복잡한 규제 속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길을 제시하는 저희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이번 성공사례는 바로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의료광고로 행정지도를 받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계도 기간' 확보라는 최상의 결과로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보건소의 첫 연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 핵심 노하우를 끝까지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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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호 한의사 출신 김민지 변호사님 :)
1. 자문의 배경 - 잘나가던 병원 SNS 의료광고 마케팅, 예상치 못한 행정지도
의뢰인은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환자들과 소통하고, 병원의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높이고 있는 병원의 마케팅 담당자였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된 감각적인 콘텐츠들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지만, 어느 날 관할 보건소로부터 의료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연락과 함께 의료광고법 보건소 행정지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행정지도에 의뢰인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자칫하면 보건소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부과로 이어져, 공들여 쌓아온 마케팅 채널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병원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대응을 하고자 신산업 신기술 로펌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실제 행정지도 내려온 공문 중 일부
2. 검토 내용 - 의료광고법 보건소 행정지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 2가지
의료광고법 위반으로 보건소 행정지도를 받았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논리적인 초기 대응'입니다. 감정적으로 항변하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저희는 2단계 전략으로 위기를 해결했습니다.
1단계: '의견서' 제출을 통한 공식적이고 논리적인 소명
저희는 즉시 보건소 담당 주무관에게 연락하여, 법률 검토 후 공식적인 의견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희가 제출한 의견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사실관계의 인정: 보건소의 행정지도를 겸허히 수용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법리적 검토: 문제 된 광고 내용이 왜 의료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혹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지를 법률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경위 설명: 위반의 의도가 없었으며, 변화하는 SNS 환경과 광고 가이드라인의 복잡성으로 인해 발생한 실수임을 소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시정 계획: 문제 된 게시물을 즉시 수정·삭제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의료광고법 위반 행정지도에 대한 의견서 중 일부
2단계: 담당 주무관과의 협의를 통한 '계도 기간' 확보
의견서 제출 후, 저희는 담당 주무관과 직접 소통하며 저희의 시정 의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처벌이 목적이 아닌 계도가 목적인 행정지도의 취지를 강조하며, 의뢰인에게 의료법위반 처벌 대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계도 기간'을 부여해 줄 것을 정중하고 논리적으로 요청했습니다.
3. 마치며
결과: 계도 기간 부여 및 게시물 임시 비공개 처리로 사건 종결
담당 주무관은 저희의 의견서 내용과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별도의 행정처분 없이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계도 기간'을 부여했습니다.
결과를 전달받은 의뢰인께서는 "보건소 연락을 받고 마케팅을 전부 중단해야 하나, 과태료는 얼마나 나올까 밤잠을 설쳤는데, 이렇게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셨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문제가 된 SNS 채널을 임시 비공개 처리하고, 저희와 함께 내부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여 더욱 안전하게 채널 운영을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공사례는 의료광고법 위반 보건소 행정지도가 '처벌의 시작'이 아니라,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보건소의 첫 연락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간단한 행정지도로 끝날 수도, 과태료나 시정명령이라는 무거운 처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기 전에, 먼저 저희와 함께 SNS 의료광고 주의사항을 점검하고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십시오. 선제적인 법률 검토가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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