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유(唯) 대표변호사 박성현입니다.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로 서울경찰청 연락을 받으면 비용만 아낀 것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이 실제로 보는 지점은 따로 있습니다.
1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한미 FTA 안전기준을 충족한 일부 차종에 한해, 공식 절차를 거친 경우만 가능합니다.
모델 S, 모델 X, 사이버트럭 등 인증 차종에서 테슬라코리아를 통한 정식 절차와 비용 부담이 있어야 합법적인 사용이 인정됩니다.
모델 Y 등 인증받지 않은 차종은 FSD 기능 자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우회 활성화는 왜 처벌 대상이 되나요
자동차관리법 제35조는 안전한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설치·삭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이 무겁게 보는 지점은 비용 회피가 아니라 안전성입니다.
3 수사기관은 무엇을 확보해 두었나요
활성화 로그, 누적 주행거리, 우회 활성화 시점입니다.
이미 관련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관계를 다투기보다 진술 방향 설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4 이 사안이 특히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이유는?
수사기관이 본격적으로 입건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형이라, 초기 사건의 처분 결과가 이후 유사 사건들의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형의 기준선 자체를 다투는 변론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5 지금 갖춰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활성화 경위와 인증 여부 확인입니다.
둘째, 활성화 로그·주행거리 등 확보된 자료 파악입니다.
셋째, 진술 방향 설계입니다.
결론은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로 연락을 받은 지금이 대응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인증 여부와 확보된 자료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처분 결과를 좌우합니다.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법률사무소 유(唯) 대표변호사 박성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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