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죄 단순히 도와준 것뿐인데 사기범과 똑같이 처벌받나요
보험사기죄 단순히 도와준 것뿐인데 사기범과 똑같이 처벌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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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죄 단순히 도와준 것뿐인데 사기범과 똑같이 처벌받나요 

박성현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유(唯) 대표변호사 박성현입니다.

보험사기죄 혐의를 받은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히 좀 도와준 것뿐인데 사기범과 똑같이 처벌받나요.

보험금을 직접 취득하지 않았어도 일반 사기죄와 달리 동일한 정범으로 처벌되는 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1 일반 사기죄와 처벌이 다른 구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8조는 보험자를 기망하여 보험금을 청구한 자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정합니다.

보험사기방지법이 적용되면 다른 법률에 우선하여 적용됩니다.

상습범으로 인정되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되고 미수범도 처벌 대상입니다.

2 이득액이 크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이득액 5억 원 이상이면 가중처벌됩니다.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 원 이상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규정됩니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부정 지급된 보험금을 이자까지 합산하여 전액 환수당합니다.

3 공범 개념이 일반 사기와 다른 이유

가장 큰 특징은 보험금을 직접 취득한 사람과 이를 도와준 사람을 모두 동일한 정범으로 처벌한다는 점입니다.

일반 형법상 사기죄에서는 보조적 역할을 한 사람이 교사범이나 방조범으로 평가되어 형량이 낮아질 수 있지만, 보험사기죄에서는 이러한 구분 없이 같은 수준으로 처벌됩니다.

허위 입원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도와준 의료인이나 사고를 공모한 공범 모두 보험금을 취득한 사람과 동일하게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계좌 이체 내역, 진료 기록, 사고 정황이 핵심 증거로 활용됩니다.

결론은 정범인지 공범인지보다 모두 동일하게 처벌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고의 고의성 여부와 가담 정도, 이득액 정확한 산정이 핵심입니다.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법률사무소 유(唯) 대표변호사 박성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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