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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1. 일하게 된 경위: 간단한 알바를 '잡코리아'에서 구인하고 있었습니다. 제 이력서를 등록하고 나서 10/11 '네이버 이메일'로 채용 공고가 하나 날아왔습니다. 내용은, '경매관련 업체'이며 '프리랜서'로 일할 사람을 찾는다는 내용이었고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카카오톡'으로도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읽어본 후 관심이 생겨 연락을 드렸고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업무: 제가 한 업무를 나열하자면 현장 답사, 고객 응대, 은행 업무 입니다. 물론 앞서 말한 단어들은 회사에서 업무의 종류라면서 알려주었습니다. 1) 현장답사 - 경매 사장님이 요구하는 위치로 가서 건물 사진 촬영, 그 건물 주변의 유동인구 및 근처 상가를 파악에서 정보를 전달 2) 고객응대 - 경매 자금 및 서류를 전달 3) 은행업무 - 고객에게 받은 현금을 회사로 무통장 입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성립하는 말은 아니겠지만 당연히 범죄에 가담하는 일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은 10/13~21 7일 동안 하였으며 13, 14, 17일은 답사 업무를 18~21일은 고객 응대 및 은행 업무를 하였습니다. 전달 및 입금한 총 금액은 1억 3,000만원 정도 (제가 직접 입금한 건 약 2,000) 회사에서는 '인센티브(상여금)'이라는 명목으로 43만원을 받았으며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3. 범죄라는 것의 자각 금일(10/21) 오후 19시 즈음 여자친구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듣더니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 '현금 배달 업무'에 관련하여 말해주었고, 자수하는 게 좋을 것이라 말해주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서야 제가 했던 일이 범죄라는 일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정황상 두려움이 앞서지만 정말 반성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우선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텔레그램 메시지 내역, 이메일, 카톡 내역, 보냈던 사진)은 최대한 저장해두었으며, 자수와 함께 이러한 사건의 경험이 있으신 변호사님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