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도 없는 사업체 자산 항소로 재산분할 비율 변경하여 승소
기여도 없는 사업체 자산 항소로 재산분할 비율 변경하여 승소
해결사례
이혼가사 일반

기여도 없는 사업체 자산 항소로 재산분할 비율 변경하여 승소 

윤현수 변호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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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항소심에서 재산분할 변경, 일부승소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배우자로부터 이혼 및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당하였고, 1심에서는 혼인 파탄의 책임이 인정되어 위자료 지급 판결과 함께 재산분할 비율 역시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판단되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오랜 기간 운영해 온 음향장비 임대업 관련 자산에 대해 배우자의 실질적인 기여가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심 법원은 재산분할 비율을 사실상 50:50 수준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형성된 재산의 특성과 기여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였고, 정당한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법무법인 태림을 찾아오셨습니다.

🟣[핵심 쟁점]

이 사건의 핵심은 개인사업체 자산이 재산분할 대상에 해당하는 범위와 배우자의 기여도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여부였습니다.

특히 사업 자산의 실제 가치 산정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사업체 형성 및 유지 과정에서 상대방의 기여가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POINT 1. 조력 내용

법무법인 태림은 1심 판결의 사실인정 및 재산평가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항소심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운영하던 음향장비 임대업은 오랜 기간 의뢰인의 노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지되어 왔으며, 상대방이 사업 운영이나 자산 형성 과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상세히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1심 재판부가 사업체 전체의 자산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지 않은 채 일부 장비 가액만을 기준으로 재산을 산정한 부분에 대하여 사실오인 및 평가 오류가 존재함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아울러 감정이나 객관적 평가 없이 자산 가치를 산정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자산의 실질적 가치와 형성 경위를 기준으로 재산분할 비율이 다시 판단되어야 함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였습니다.

🟣POINT 2. 결과 및 의미

항소심 법원은 법무법인 태림의 주장을 받아들여 재산분할 부분에 관한 원심 판단을 변경하였습니다.

그 결과 1심에서 의뢰인에게 불리하게 인정되었던 재산분할 내용이 수정되었고, 의뢰인은 보다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재산관계를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항소심을 통해 재산분할 비율 및 분할 대상 재산에 대한 판단이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변경된 일부승소 사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본 사건은 이혼소송에서 단순히 혼인기간만을 기준으로

일률적인 재산분할 비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재산 형성 과정과 배우자의 실제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특히 개인사업체 자산이나 특유재산 성격이 강한 재산은

형성 경위와 기여도를 세밀하게 검토해야 하며,

1심 결과가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항소를 통해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태림은 이혼·재산분할 사건에서

의뢰인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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