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이루리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이루리 법률사무소가
스카우트(이직) 약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상대방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성공사례를 통해,
👉 “정식 근로계약서 작성 전이라도 계약 파기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 “채용을 위해 미리 지출한 비용(차량 리스, 법인카드 등)을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는지”
쉽고 명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기업 법무 담당자나 대표님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핵심 인재라고 해서 원하는 조건 다 맞춰주고 차량까지 렌트해 줬는데,
갑자기 안 오겠다고 합니다. 이미 쓴 돈은 어떡하죠?”
“아직 정식 근로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인데, 구두 합의만으로도 배상을 받을 수 있나요?”
특히 경력직 핵심 인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는
입사 전에 미리
✔ 업무용 차량을 계약하거나
✔ 법인카드를 선지급하고
✔ 고가의 업무 장비(노트북 등)를 세팅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입사일이 다가오면,
기존 회사의 업무나 연봉 인상을 핑계로 입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일방적으로 이직을 취소해 버려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사건은
👉 임원급 직원의 일방적인 이직 약정 파기에 대응하여,
회사가 선지출한 ‘신뢰이익’ 손해를 배상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사건개요
본 사건의 의뢰인(원고)은 건축설계업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타 회사의 핵심 영업 인력인 피고를 임원급으로 영입(스카우트)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피고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에 맞추어
연봉 약 9,100만원, 업무용 리스 차량 지원, 법인카드 지급 등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했고,
피고의 즉각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고급 리스 차량과 최신형 노트북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기존 회사의 업무 처리를 핑계로 출근 일자를 수차례 연기하다,
법인카드로 유흥비 등을 결제하며 유용한 후 돌연 입사 거절을 통보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의 일방적인 이직 약정 파기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금전적 손해(차량 리스비, 법인카드 사용액, 장비 구입비 등)를 배상받기 위해
본 사무실에 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
👉 쟁점 요약
이 사건의 핵심은 다음 두 가지였습니다.
1. 정식 근로계약서 작성 전, ‘이직 약정’의 법적 효력이 인정되는가?(근로계약의 성립 여부 및 합의 존부)
👉 피고 측은 "단순한 교섭 단계였을 뿐,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계약서라는 '형식'이 없더라도, 양 당사자 간에 직급, 급여, 출근일 등
'본질적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있었다는 점을 입증해야 했습니다.
2. 채용 무산으로 인해 회사가 지출한 비용이 손해배상 대상이 되는가?
👉 회사가 피고의 입사를 믿고 미리 지출한 리스 위약금, 노트북 대금, 사적으로 유용한 법인카드 결제 대금 등이
계약 이행을 위한 '통상적인 신뢰이익 손해'에 해당함을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했습니다.
⚖️ 본 사무실의 대응 전략
이루리 법률사무소는
다음과 같은 전략에 집중했습니다.
1. 구체적인 이직 합의 입증(사실관계 및 증거의 체계적 정리)
●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피고의 주장을 타파하기 위해,
카카오톡, 이메일, 회의 내용 등 객관적 자료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직급, 급여, 출근일자 등 핵심 근로조건이 모두 확정되었음을 명확히 증명했습니다.
2. 치밀한 손해액 산정 및 증거 제출
● 차량 대여료 및 중도해지 위약금
● 피고가 사적으로 유용한 법인카드 및 현금 내역
● 피고의 요구로 구매한 업무용 노트북 등의 지출 증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3. 피고의 억지 주장 타파
● 피고는 본 건으로 사기죄 형사고소를 당했다가 무혐의를 받은 사실을 내세워 민사 책임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당 사무소는 "형사상 범죄가 성립하지 않더라도 민사상 채무불이행 및 불법행위 책임은 별개로 성립한다"는
대법원 판리를 제시하며 피고의 주장을 완벽히 방어했습니다.
🏛️ 법원의 판단
법원은 본 법률사무소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판결 사항]
✔ 원고와 피고 사이에 근로계약이 유효하게 성립하였음을 인정
✔ 피고의 일방적 계약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 인정
✔ 피고는 원고에게 약 2,533만 원 및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
재판부는 차량 리스 위약금과 법인카드 유용액 전액을 손해로 인정하였으며,
감가상각을 일부 고려한 노트북 대금을 포함하여 원고의 청구를 대부분 인용하였습니다.

✅ 이번 결정의 의미
이번 승소 판결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 정식 서면 계약서가 없어도 '구체적 조건 합의'만으로 근로계약의 효력을 인정받음
2️⃣ 채용 확정 전 단계에서 회사가 선지출한 준비 비용(차량, 카드 등)을 신뢰이익 손해로 전액 회수
3️⃣ 형사 무혐의 처분과 무관하게 민사상 계약 파기 책임을 엄중히 물음
이로써 의뢰인은
일방적인 계약 파기로 입은 막대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법적으로 말끔히 보상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실무 TIP
기업의 인사/법무 담당자라면,
스카우트 제안 시 주고받은 모든 내용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세요.
핵심 인재 채용 시 비용 지출이 필요한 경우
✔ 구두 합의 시에도 반드시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중요 조건(연봉, 출근일, 지원품목)을 명시하여 확인받기
✔ 입사 확정 전 법인카드 선지급이나 고가의 장비 세팅은 최소화하기
✔ 계약 파기 시 "어쩔 수 없지"라고 포기하지 말고,
즉각적인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와 확인하기
💡변호사 이루리의 코멘트
“핵심 인재 영입 과정에서의 계약 파기는 단순한 '입사 취소'가 아니라,
기업에 막대한 재산적 피해를 주는 '채무불이행'입니다.”
상대방이 계약 자체를 부인하더라도,
흩어진 사실관계와 증거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재판부를 설득하느냐에 따라 소송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 약정 위반, 이직 사기, 채용 파기 사건에서
빠른 증거 수집과 정확한 법리 구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루리 법률사무소는
✔ 기업 법무 및 인사 노무 분쟁
✔ 채무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 신속한 채권 보전 처분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회사가 입은 억울한 손실을
정당하게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직원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나 손해배상 청구 문제로 고민 중이시라면
네이버 메시지 · 로톡 상담 · 사무실 전화 등
편하신 방법으로 언제든 문의 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리 변호사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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