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이루리 변호사입니다.
저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우먼센스>에
정기적으로 법률 칼럼을 기고하며,
사회적 이슈와
우리 일상 속 분쟁 문제를 중심으로
“몰라서 인생이 흔들리는 법”을
쉽고 현실적으로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먼센스>에 실린
「집이 두 채인데, 지금 팔아야 할까요?」 칼럼을 바탕으로,
✔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 서울 아파트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규제 포인트
✔ “나는 3주택자인데요?”라는 오해의 핵심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리스크와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따라 적용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막차 탈 수 있을까요?”
법은 ‘느낌’이 아니라
계약·증빙·기한으로 판단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다주택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팔면 세금 줄일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이슈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 2026년 5월 9일 전에 ‘제대로 된 계약’을 했는가
단순한 기대나 구두 약속이 아니라
법이 인정하는 ‘요건’을 갖췄는지가 전부입니다.
① “5월 9일까지 계약하면 끝인가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일종의 ‘예외 규정’이기 때문에
요건을 아주 엄격하게 봅니다.
✔ 2026년 5월 9일까지 매매계약 체결
✔ 계약금 지급 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빙될 것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 계약 후 4개월 또는 6개월 내
👉 잔금 + 등기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포인트: ‘증빙’
계좌이체 내역
통장 입금 기록
계약서와 일치하는 금융자료
이게 없으면?
👉 계약 자체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는 매우 위험합니다.
❌ 가계약
❌ 문자 합의
❌ 구두 약속
❌ 허가 전 사전계약
“계약서 날짜만 맞추면 되겠지”
→ 이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② 서울 아파트라면 ‘기한’이 더 촉박합니다
최근 규제 변화로 인해
서울은 사실상 전 지역이 규제 대상입니다.
👉 25개 자치구 전체가 조정대상지역
즉, 이제는 특정 지역만 피해서
전략을 짜는 시대가 아닙니다.
여기서 핵심은 ‘시간’입니다.
✔ 강남·서초·송파·용산
→ 계약 후 4개월 내 잔금·등기
✔ 그 외 서울 지역
→ 계약 후 6개월 내 완료
📌 왜 위험할까요?
임차인 퇴거 지연
대출 실행 문제
잔금 일정 미스
이 중 하나라도 꼬이면
👉 중과 유예 혜택 자체가 날아갑니다
“일단 계약부터 하자”
→ 이 접근은 매우 위험합니다.
③ 서울 아파트라면 ‘기한’이 더 촉박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오해가 발생합니다.
세법상 ‘주택 수’는
단순히 숫자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상속주택
✔ 일시적 2주택
✔ 일정 요건의 지방주택
즉,
👉 “나는 3채니까 무조건 중과다”
→ ❌ 틀릴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단순 계산이 아니라
👉 보유 주택의 ‘법적 성격 분류’입니다.
이 작업 없이 매도하면
세금에서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④ 토지거래허가구역, “선계약” 절대 주의
강남권이나 주요 지역에서
실무상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험 포인트입니다.
“허가는 나중에 받고
일단 계약서부터 쓰시죠”
👉 이 방식, 매우 위험합니다.
✔ 토지거래허가 전 계약
→ 세법상 ‘계약’으로 인정 안 될 수 있음
✔ 법적으로도 ‘유동적 무효’ 상태
결론은 명확합니다.
👉 날짜 맞추기용 계약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면
✔ 허가 가능성
✔ 소요 기간
✔ 잔금 일정
👉 이 3가지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제공 : 우먼센스]
이루리의 핵심 체크포인트
✔ 내가 보유한 주택이 조정대상지역인지 확인
✔ 2026년 5월 9일 전 ‘정식 계약 + 계약금 증빙’ 확보
✔ 4개월/6개월 내 잔금·등기 가능 여부 역산
✔ 주택 수 계산 시 특례 적용 여부 검토
✔ 토지거래허가구역이면 허가 일정까지 포함 설계
이루리의 한 줄 코멘트
“막차는 빠른 사람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탑니다.”
양도세 중과는
단순히 세율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 세부담 급증
✔ 일정 하나로 결과가 뒤집힘
지금 필요한 것은
👉 감이 아니라
👉 계약·허가·잔금·등기까지 이어지는 구조 설계입니다.
2026년 봄,
한 번의 선택이
수천만 원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루리 법률사무소는
부동산 양도세, 계약 리스크 검토 등
사건의 단계에 맞는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법률 조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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