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 의뢰인의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는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사안은 호텔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하여 공사대금 미지급 및 하자·공제 항변이 맞물린 복합 분쟁입니다.
의뢰인은 시공사로서 미지급 공사대금을 청구하였고, 상대방은 공사대금의 과다 청구 및 하자 등을 이유로 반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사건 진행
공사계약은 여러 차례 변경되었고, 공사금액·준공기한도 수차례 조정되었습니다.
당사자는 다음 쟁점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최종 계약금액 확정 시점과 변경 계약의 효력을 명확히 정리하였습니다.
실제 지급 내역과 면제 금액을 정산표로 구조화하였습니다.
공제 주장 항목(데크공사, 조경공사 등)에 대해 항목별로 구분하여 반박하였습니다.
계약상 특약의 적용 범위를 엄격히 해석하여 과도한 공제 주장을 제한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법원은 미지급 공사대금 중 상당 부분을 인정하였습니다.
상대방의 반소(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되었습니다.
일부 공제 항목은 받아들여졌으나, 전체적으로는 의뢰인에게 유리한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사건 요약 및 시사점
다수 차수 계약이 존재하는 경우,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내용을 위주로 하여 “최종 계약 내용의 확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사대금 분쟁에서는 정산표와 증빙 정리가 판결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공제 항변은 구체적 입증이 없다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반소가 병합된 사건에서는 구조적으로 쟁점을 분리하여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결론
본 사안은 복잡한 계약 변경 구조 속에서 최종 정산을 명확히 하여 공사대금을 확보하고, 반소까지 방어한 사례입니다.
공사대금 사건은 감정 싸움이 아니라 ‘정산 구조의 설계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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