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한 상점에서 순간적인 충동으로 타인의 물건(가방)을 가져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절도죄는 원칙적으로 형사처벌 대상이라 벌금형 이상이 나오면 전과 기록이 남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앞으로 해외 체류와 비자 발급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벌금만 나오면 끝"으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단순 벌금형이라도 전과가 남으면 비자, 유학, 취업 등에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 처음부터 전과가 남지 않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워야 했습니다.
2. 법률사무소 새율의 조력
법률사무소 새율은 사건 초기부터 바로 개입해 방향을 명확히 잡았습니다.
1) 피해자와의 '빠르고 진정성' 있는 합의부터
새율은 가장 먼저 피해자와의 합의를 최우선으로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과 재발 방지 의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율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2) '초범·우발·반성'을 객관적으로 정리
의뢰인이 초범이고, 계획된 범행이 아니라 우발적이었다는 점,
그리고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자료와 정리된 설명으로 수사기관에 적극 소명했습니다.
3) ‘즉결심판’이 더 적절한 사건이라는 점 설득
새율은 이번 사건이
- 사회적 위험성이 크지 않고
- 재범 가능성이 낮으며
- 이미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사안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정식 기소보다 즉결심판으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논리적으로 설득했습니다.
특히 의뢰인에게는 일반 벌금형처럼 전과로 남는 처분보다, 즉결심판 절차가 훨씬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3. 결과 및 분석
경찰은 의뢰인의 초범 여부, 피해자와의 합의, 반성 정도,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정식 기소가 아닌 ‘즉결심판’ 청구로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즉결심판에서 소액 벌금이 선고되긴 했지만, 이는 일반 형사재판에서의 벌금형과 달리 전과 기록으로 남지 않는 절차입니다.
결국 의뢰인은 장기적인 불이익을 최소화하면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4. 사건의 의의
절도 사건은 “벌금만 나오면 괜찮다”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현실에서는 벌금형도 전과로 남아 비자 발급, 해외 체류, 유학, 취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선처를 받는 수준이 아니라, 의뢰인의 미래 계획까지 고려해 ‘전과가 남지 않는 방식’으로 사건을 정리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형사사건은 결과의 ‘수위’뿐 아니라, 기록이 어떤 형태로 남는지까지 계산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비슷한 절도 사건은 초기에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정식 재판으로 갈 수도, 즉결심판으로 정리될 수도 있습니다. 전과 문제로 걱정이 크거나, 해외 계획이 걸려 있다면 초기부터 변호사의 조력이 꼭 필요합니다.
유사한 사안으로 조사를 받고 계시다면 법률사무소 새율로 연락 주세요. 상황에 맞는 최선의 방향을 바로 잡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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