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께서는 틴더라는 어플을 통해 한 여성을 알게 되었고, 두 번 정도 만나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가볍게 볼 뽀뽀 정도를 하였고, 두 번째 만나서는 룸 술집에서 술 게임을 하며
가슴을 만지고 성기에 손을 넣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여성은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킨십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사건 당일은 세 번째로 의뢰인과 여성이 만난 날이었고, 그날은 바로 모텔 방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먼저 모텔방에 들어가 있었고, 여성이 호실로 찾아와 의뢰인이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후 같이 술과 치킨을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다가, 다시 술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 게임에서 진 경우 벌칙으로 옷을 하나씩 벗었고, 서로 옷을 다 벗은 후에는 벌칙으로 가슴을
만지거나 성기를 핥는 등의 벌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과 여성은 모두 강하게 성적으로
흥분하여 의뢰인은 여성의 성기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성관계를 하다가, 콘돔을 끼기 위해 의뢰인이 성기를 빼자, 여성 쪽에서 갑자기 울면서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니 그만하자고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성관계를 멈추고 여성을 달래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성 쪽에서 남자친구에게 연락하여 자신이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기 시작했고,
여성의 남자친구는 의뢰인께 화를 내며 남자 친구 있는 여자를 강간했다며 의뢰인을 고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여성이 고소를 진행하여 의뢰인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처음에 너무 겁을 먹어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합의하고 싶어하였습니다.
그러나 윤성호 변호사는 충분히 무혐의 받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의뢰인을 설득하고 적극적으로
의뢰인과 경찰 조사를 대비하여 어떻게 진술할 것인지 의논하고 변호인 의견서를 조사 전에
제출하였습니다.
담당 수사관은 미리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피해 여성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였고,
경찰 조사는 비교적 우호적인 상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사 이후 수사관은 의뢰인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의뢰인께서는 혐의 없음 불송치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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