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의료사고가 일어났다면? 대처 전략 가이드 - 의료전문변호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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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한의사출신 김민지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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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중성화 수술이라고 해서 맡겼는데, 우리 아이가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술 도중 마취가 잘못됐다는데, 원장은 사과 한마디 없이 피하기만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 사랑하는 반려견, 반려묘가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나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얻어 피가 마르는 심정이실 겁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만으로도 감당하기 힘든데, 병원 측의 무책임한 태도와 "법대로 하라"는 뻔뻔한 대응을 마주하면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실 텐데요.
아직 우리 법이 아이들을 '물건'으로 취급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계실 보호자님들을 위해, 오늘은 동물병원 의료사고 합의금 수천만 원대 성공 사례를 보유한 저희가, 수의사의 과실을 명확히 입증하고 정당한 배상을 받아내는 실무적 절차를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계란으로 바위 치기처럼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병원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확실한 실마리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1. 내 아이가 법적으로는 물건이라고요?
보호자님들께서 가장 분노하시고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현행 민법상 반려동물의 지위입니다.
민법 제98조는 물건을 유체물로 정의하고 있어, 아직 우리 법체계 안에서 반려동물은 가전제품과 같은 '물건'으로 분류되는 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송을 하더라도 아이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의 배상 범위가 '물건값(분양가)'과 수리비(치료비) 정도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좌절하지는 마세요.
최근 사법부의 판단 흐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비록 민법상 물건에 해당할지라도 감정을 가진 생명체라는 특수성을 인정하여, 보호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즉, 단순한 강아지 값이나 고양이값이 아니라, 가족을 잃은 슬픔에 대한 정당한 대가인 동물병원 의료사고 손해배상 청구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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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팀 정기회의
2. 진료기록부 거부,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요?
의료 과실을 밝혀내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감정적인 호소가 아닌 명확한 물적 증거를 손에 넣는 일입니다.
하지만 보호자님이 달라고 한다고 해서 순순히 내어주는 병원은 드문 것이 현실인데요.
사람이 다니는 병원과 달리 수의사법에는 진료기록부 발급 의무가 명시적이지 않아, 이를 핑계로 차트를 숨기거나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을 수정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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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장 먼저 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을 하여 병원 측이 손쓰기 전에 핵심 자료들을 강제로 확보하는 절차를 밟습니다.
이때 단순히 진료 차트 하나만 확보해서는 부족하며,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리스트가 있습니다.
첫째, 가장 기본이 되는 진료 기록은 물론이고 혈액 검사 등의 검사 결과지, 구체적인 처방 내역과 투약 기록까지 샅샅이 긁어모아야 합니다.
둘째, 수술 전후 아이의 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 자료가 있다면 결정적인 단서가 됩니다.
셋째, 수술실 CCTV가 있다면 좋겠지만 없다면 적어도 의료진과 나눈 대화 내용, 문자 메시지, 통화 녹음 등 당시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모든 소통 기록을 남겨두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속도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 측이 폐업을 하거나 수의사가 자취를 감출 위험이 있고, 중요한 데이터가 삭제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원과 불필요한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수술 직후의 날것 그대로인 증거들을 신속하게 선점하고 분석해야만 수의사의 과실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3.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진실을 원하신다면
많은 보호자님이 저희를 찾아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합의금은 필요 없습니다. 원장의 진심 어린 사과와 아이가 왜 죽었는지 그 이유만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동물병원 의료사고 합의금 협상 과정에서 병원 측이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결국 소송을 통해 법적으로 과실 비율을 따져 물어야 합니다.
인천지방법원 판례 등 최근 선례들을 보면, 수의사의 명백한 과실이 입증될 경우 장례비와 치료비 전액은 물론이고, 보호자의 정신적 충격에 대한 위자료까지 폭넓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감정에 호소하기보다는 오진 손해배상이나 처치 미흡을 입증할 수 있는 차트, 검사 결과, 투약 내역 등 물적 증거를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막상 자료를 확보하더라도, 전문적인 의학 지식으로 무장한 병원 측의 논리를 일반 보호자님이 혼자서 반박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의료 사건의 맥락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전문가의 시선인데요.
실제 저희가 한의사 출신 변호사의 의학적 식견을 바탕으로, 꽉 막혀있던 사건의 돌파구를 찾아낸 해결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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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치시면 더욱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동물병원 의료사고 손해배상 성공사례
믿고 맡긴 간단한 진료 도중 의료진의 부주의로 반려견이 심각한 상해를 입게 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간단한 처치를 받던 중 반려견이 큰 상해를 입었음에도 책임을 회피하는 병원에 맞서, 저희는 한의사 출신 김민지변호사의 의학적 전문성을 발휘해 수의사의 명백한 주의의무 위반을 입증했습니다.
단순 치료비를 넘어 보호자의 정신적 고통까지 법리적으로 주장하여 끈질기게 압박한 끝에, 결국 병원의 과실 인정을 이끌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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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수천만 원대의 합의금과 함께 의뢰인이 그토록 원하시던 진심 어린 사과까지 받아내며 억울함을 풀어드렸습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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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의사 출신 김민지 변호사님 감사 후기입니다 :)
동물병원 의료사고 손해배상 관련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 식사는 제대로 챙기고 계신가요? 혹시 죄책감 때문에 밥 한 술 뜨는 것조차 미안해하고 계신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픈 아이를 내 손으로 병원에 데려갔다는 사실 때문에 스스로를 탓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계실 그 마음,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호자님의 잘못이 결코 아닙니다.
차갑게 식어버린 아이를 안고 혼자서 거대 병원과 싸우기에는 지금 흘리고 계신 눈물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법적인 절차나 증거 수집 같은 골치 아픈 일은 전문가인 저희에게 맡겨두시고, 지금은 떠난 아이를 추모하는 데에만 온전히 마음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그리고 남겨진 보호자님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아물 수 있도록 저희가 곁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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