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매장 직원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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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매장 직원 폭행 사건 

안준표 변호사

안녕하세요 광주 변호사 안준표입니다.

야간 매장에서 근무하다가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냥 넘어가자”, “회사에 피해 줄까 봐” 하고 참다가, 정작 본인 상처만 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야간 매장 직원이 손님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뒤, 상해로 인한 손해배상(위자료)을 청구한 사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영업을 마치려던 순간, 손님이 손과 발, 심지어 이빨까지 사용한 폭행

심야 시간, 매장 마감 안내에 불만을 품은 손님은 키오스크를 주먹으로 치고, 다른 직원의 휴대전화를 빼앗으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어 원고의 목과 등을 잡아끌고, 머리를 수차례 때리고, 밀치고 넘어뜨린 뒤 얼굴을 할퀴고 복부와 팔을 여러 차례 발로 차는 등 난폭한 폭행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원고의 무릎 부위를 이로 강하게 깨무는 행위까지 했고, 결국 원고는 2주간 치료를 요하는 상해 진단을 받았습니다.


2. 형사처벌과는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피해자는 곧바로 신고했고, 가해자는 상해죄로 수사를 받아 약식명령이 청구되는 등 형사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형사처벌만으로 피해가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형사 사건과 별도로, 민법상 불법행위를 근거로 가해자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얼마나 아팠는가”를 넘어서, 야간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던 직원이 고객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며 겪은 굴욕감·불안·업무 곤란까지 모두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3. 위자료 5,000,000원을 주장한 이유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종합해 위자료 5,000,000원이 정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피해자는 야간 시간대 매장에서 근무하던 서비스업 종사자였고, 손님을 상대로 반격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계속 맞아야 했던 점

  • 얼굴, 목, 다리 등을 집중적으로 폭행당해 2주 진단의 신체 상해를 입은 점

  • 이후 고객 응대가 두려워지고, 야간 근무에 대한 공포감과 불안 증세 등 정신적 충격이 상당했던 점

  • 가해자는 사건 이후에도 사과나 배상 시도 없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점

  • 폭행의 동기와 경위, 방법에 비추어 볼 때 고의와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

대법원 판례가 말하는 위자료 산정 요소(피해자의 연령·직업·고통의 정도, 가해자의 태도, 행위의 악질성 등)를 모두 반영해, 단순한 “가벼운 다툼”이 아니라 심야 매장에서 일어난 중대한 고객 폭행 사건임을 강조했습니다.


4. 마무리 – 서비스업 폭행, “손님이니까 참자”는 정답이 아닙니다

서비스업 종사자 분들은 “손님이니까…”, “회사에 피해 갈까 봐…” 하며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폭행을 당한 이상, 그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고, 신체적·정신적 손해에 대해 정당한 배상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야간 매장, 편의점, 음식점, 콜센터 등에서 발생한 고객 폭언·폭행 사건을 다수 맡아오며, 형사 고소와 함께 민사상 위자료 청구까지 연결해 피해 회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야간 근무 중 손님의 폭행으로 다치셨나요?

단순한 사건으로 넘기지 마시고, 구체적인 증거(진단서, CCTV, 근무기록, 동료 진술 등)를 기반으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주 변호사 안준표는 여러분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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