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승신의 대표 변호사이자
형사사건전문 이하얀 변호사입니다.
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종종 당혹스러운 순간이 있을 겁니다.
바로 진료 결과에 주관적인 불만을 품은 환자가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악성 리뷰를 남길 때입니다.
단 한 줄의 악플이 병원의 평판을 깎아내리고
매출에 치명타를 입히는 상황...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오늘은 그 법적 해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의견'인가 '사실'인가?
악플의 성격 규정상 단순히
"불친절하다", "시설이 낡았다"와 같은
주관적 평가는 처벌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의료과실이나 과잉진료라는 단어는
전문적인 판단이 수반되는 '사실관계'의 영역입니다.
* 변호사의 핵심 포인트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료과실'을 단정 짓는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공익'이라는 방패, 언제 깨지는가? (비방 목적의 입증)
악플러들이 경찰 조사에서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이 있습니다.
바로 "다른 환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공익 목적으로 올렸다"는 주장입니다.
우리 법은 공익 목적이 인정될 경우 처벌하지 않지만(형법 제310조)
다음과 같은 경우 그 방패는 깨집니다.
(1) 내용의 허위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섞어서 자극적으로 작성한 경우
(2) 표현의 악의성
저속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표현을 사용한 경우
(3) 반복성
여러 커뮤니티나 맘카페 등에 조직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퍼뜨리는 경우
(4) 사적 보복의 정황
환불이나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며 "안 해주면 올리겠다"고 협박한 정황이 있을 때
변호사는 게시글의 문맥과 작성자의 과거 행적을 분석하여
이것이 '공익'이 아닌 '타격 입히기용 비방'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합니다.
법적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 '증거 수집' 체크리스트
법적 대응의 성패는 얼마나 완벽한 증거를 수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1) URL 및 캡처
게시글의 제목, 내용, 작성일시, 그리고 해당 사이트의 URL이 모두 보이도록 캡처해야 합니다.
(모바일 캡처보다 PC 버전 캡처를 권장드립니다)
(2) 작성자 식별 정보
닉네임이나 아이디 일부만 알아도 수사기관을 통해 특정할 수 있으니 삭제 전 빠르게 확보하세요.
이하얀 변호사 전략: 형사 고소부터 민사 배상까지
병원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은 단순히 글을 내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1) 임시조치(게시중단)
네이버 등 플랫폼에 요청하여 즉각적인 노출 차단
(2) 형사 고소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강력한 처벌 유도
(3) 민사 손해배상
악플로 인해 하락한 매출, 병원 브랜드 가치 훼손에 대한 금전적 배상 청구
의료진의 노고를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근거 없는 악플,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법률사무소 승신은
병원의 전문성을 보호하고
억울한 누명을 벗겨드리기 위해
치밀한 법리 검토와 공격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합니다.
근거 없는 의료과실 주장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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