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요
✔ 의뢰인은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방과 다투던 중,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식탁 위에 있던 유리잔(위험한 물건)을 집어 던져 상대방에게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 '유리잔'은 대법원 판례상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반 상해가 아닌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가볍지 않아 구속 영장 청구까지 검토되던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면서도, 본 사건으로 인해 징역형 전과가 남을 경우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당연 퇴직 사유가 된다는 점에 절망하며 법무법인 클래식을 찾았습니다.
■ 변호인 전략
"특수상해의 기소유예는 '피해자의 완전한 용서'와 '범행 경위의 참작 사유'를 극대화해야 가능합니다."
1. 피해자와의 신속하고 원만한 합의 도출
특수상해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어서 합의만으로 사건이 종결되지 않지만, 기소유예를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입니다. 법무법인 클래식은 피해자를 직접 만나 진심 어린 사죄와 함께 피해 보상을 중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피해자로부터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 및 처벌불원서를 확보했습니다.
2. '위험한 물건' 사용의 우발성과 경위 소명
의뢰인이 처음부터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물건을 준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극심한 도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손에 잡히는 물건을 우발적으로 던진 점을 강조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법리적으로 분석하여, 의뢰인의 행위가 계획적인 공격이 아닌 방어적 성격의 과잉 행위였음을 소명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3. 양형상의 유리한 요소 집중 피력
의뢰인이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성실한 가장으로서 가정을 부양하고 있는 점, 주변 지인들이 의뢰인의 평소 온화한 성품을 보증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처벌보다는 사회 복귀가 의뢰인과 그 가족에게 더 큰 이익이라는 점을 검찰에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 결과
✔ 검찰은 법무법인 클래식이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와 합의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하였습니다.
✔ 특수상해라는 죄질의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된 점, 범행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 그리고 의뢰인의 강력한 반성 의지를 인정하였습니다.
✔ 결과적으로 검찰은 의뢰인을 재판에 넘기지 않고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직장을 잃지 않고 소중한 가정을 지키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성공 노하우
🔹 징역형만 있는 중범죄를 방어하는 '법리적 정교함'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없어 수사기관의 문턱이 매우 높습니다. 클래식은 검찰이 '불기소 명분'을 찾을 수 있도록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맞춤형 변론을 제공합니다.
🔹 피해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전문 중재 시스템'
폭행/상해 사건의 합의는 감정 싸움이 되기 쉽습니다. 법무법인 클래식은 수많은 승소 데이터로 단련된 중재 능력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합의를 성사시킵니다.
🔹 의뢰인의 사회적 명예를 사수하는 '집요함'
법무법인 클래식 이경복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이 단 한 번의 실수로 성실히 쌓아온 모든 것을 잃지 않도록, '전과 0범'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법률적 역량을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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