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죄 선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공무집행방해죄 선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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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죄 선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장선 변호사

공무집행방해죄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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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현송, “형사 전문 장선 변호사”입니다.

혐의 : 공무집행방해죄 → 결과 : ‘집행유예’로 사건 종결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당시 의뢰인은 평소 법을 어기거나 폭력을 행사한 적이 없는 40대 직장인으로,

한밤중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 도중 시비가 붙는 상황에 휘말렸습니다.

현장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은 순간적인 격분으로 경찰관의 어깨를 밀치고

고성이 오가는 등 물리적 충돌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의뢰인은 공무집행방해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유치장에 이송되었고,

경찰관의 진술에 따라 실형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고 술의 영향으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으나,

수사기관은 고의적 폭행으로 판단하여 사건은 검찰 송치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검사 출신 부산공무집행방해죄변호사를 선임하여

초기 수사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부산공무집행방해죄변호사 – 법적 조력 및 결과 >>

① 공무집행의 적법성 검토 및 정당방위 주장

변호인은 먼저 당시 경찰관의 제지행위가 법적으로 ‘적법한 공무집행’에 해당하는지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분석한 결과, 의뢰인은 단순히 손을 뿌리친 수준이었고, 경찰의 체포 과정이 과도했던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변호인은 ‘공무집행방해의 고의성 부재’와 ‘일시적 반사적 행동’임을 주장했습니다.

② 심신미약 및 음주 상태 고려

의뢰인은 사건 당일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았고, 과도한 음주로 판단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변호인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 및 상담기록을 제출하여 심신미약 상태였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형법 제10조 제2항에 따라 형량을 감경받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③ 피해자와의 합의 및 반성문 제출

변호인은 피해자인 경찰관에게 직접 연락해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문과 반성문을 전달했습니다.

의뢰인은 경찰관을 찾아가 사과하고, 향후 동일한 행위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탄원했습니다.

④ 법정에서의 변론 전략 – 사회적 평판 및 재범 방지 노력 강조

재판에서는 의뢰인이 초범이며, 가정과 직장에서 성실히 살아온 점, 이미 음주상담 치료를 자발적으로 이수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사회봉사 명령’을 병행하는 조건의 집행유예 선고가 타당하다는 논리를 전개했습니다.

⑤ 그 결과 – 실형 위기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처

법원은 변호인의 변론과 피해자와의 합의를 종합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실형 대신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함으로써 사회적 재활의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술에 취해 경찰에게 소리쳤는데, 정말 공무집행방해가 되나요?

네, 경우에 따라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거나 몸을 밀치는 행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공권력 행사에 대한 폭력 또는 협박’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감정적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적으로는 가볍게 보지 않는 범죄에 해당합니다.

욕설만 했는데도 공무집행방해가 될 수 있나요?

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단순한 불만 표현 수준을 넘어서
공무원의 직무 수행을 위축시키거나 방해할 정도의 욕설, 위협적 언행이라면
폭행 또는 협박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체적 접촉이 없고, 위협의 정도가 크지 않다면
벌금형 선에서 종결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의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형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실제 처벌 경향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욕설·경미한 밀침 수준
    → 벌금형(대체로 200만~500만 원)

  • 신체 접촉이 분명한 경우
    → 징역형 집행유예 가능성 존재

  • 음주 상태에서 반복적·과격한 행동
    → 실형 가능성 증가

  • 경찰관 상해 또는 공무 수행 중단 발생
    → 중형 선고 가능성 높음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이것도 불리한가요?

네,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은
고의성을 부인하기보다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으로 해석될 위험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 반사적인 행동이었는지

  • 즉각적인 사과나 자제 시도가 있었는지

  • 사후 태도가 어땠는지

이러한 정황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찰의 제지가 과했다면 무죄 주장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하려면
전제가 되는 공무집행 자체가 ‘적법’해야 합니다.

경찰의 과잉 제지, 위법한 체포나 불필요한 물리력 행사였다면
정당한 공무집행이 아니라고 다툴 수 있고,
이 경우 무죄 또는 혐의 약화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합의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처벌 자체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비친고죄이기 때문에
피해 공무원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수사는 진행됩니다.

다만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사과, 피해 회복은
형량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초범인데도 실형이 나올 수 있나요?

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초범이라도

  • 음주 상태에서 폭행이 있었거나

  • 여러 명이 함께 가담했거나

  • 경찰관이 다친 경우

에는 실형 선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신체 접촉이 경미하고
반성이 분명하다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무집행방해 혐의에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찰 조사 단계의 진술이
이후 검찰 판단과 재판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초기 진술에서
고의가 있는 것처럼 기록되면
나중에 이를 뒤집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조사 전
사건 경위와 진술 방향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무집행방해 사건에서 변호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합니다.

  • 공무집행의 적법성 여부 검토

  • 폭행·협박의 정도 축소 및 반사적 행동 주장

  • 불리한 진술 방지 및 조사 동석

  • 사과문, 반성문, 공탁 등 양형자료 준비

  • 심신미약 또는 일시적 충동 상태 주장

특히 초기 수사 단계에서의 개입 여부가
형량 차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에 취한 순간의 행동, 결과는 대응으로 갈립니다

공무집행방해죄는
순간적인 감정으로 발생하지만
법적 결과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 단순 실수인지

  • 공권력에 대한 폭력인지

  • 감형 사유가 충분한지

이 판단은 초기 대응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찰 조사 통보를 받았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현재 상황이 법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지부터
차분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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