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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게는 부모님 건물 1층에서 제가 건물 관리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게를 오픈했을 때 가게 바로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가 저희 가게 앞에 있는 벽돌에서 흙이 날려서 본인의 차고로 다 들어온다고 벽돌을 모두 치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건물을 지을 때 저희 가게와 도로 사이 경계선을 벽돌로 해 놓은거라서 벽돌을 치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요구를 거부하자 그 아주머니는 경찰을 불렀고 경찰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돌아갔습니다. 경찰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지 못하자 그 아주머니는 남편과 저희 가게 앞쪽에 똥을 뿌려야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대화는 제가 녹음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녹음기를 켜면서 앞으로 우리 땅으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옆집 부부는 저희 가게 앞쪽으로 지나가는 차들을 몸으로 막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앞 도로는 개인 사도로 저희 부모님 땅입니다. 결국 차들은 돌아서 지나가야 했고 차들이 다 지나가자 그 부부는 화를 내며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며칠 전 그 아주머니가 또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며칠 전 그쪽 집 앞을 지나갈 때 자신의 차고를 쳐다봤다는 이유였습니다. 저는 제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지나가면서 쳐다보는 것도 안되는 건가요? 라고 말하며 영업에 방해되니까 나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주머니는 들은 척도 하지 않으며 왜 그렇게 사세요?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제가 영업방해로 고소할게요라는 말을 하기 전까지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동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 이런 상황이 너무 힘이 들고 그 아주머니가 다시 찾아올까봐 너무 겁이 납니다. 이런 상황도 영업방해로 고소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