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순식간에 무너뜨립니다.
단순히 촬영과 유포 행위 자체의 충격뿐 아니라, "혹시 또 퍼지지 않을까?"라는 공포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 한 번 노출된 이미지와 영상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에, 피해자는 지워지지 않는 두려움 속에 고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밟는다면 삭제와 재유포 방지, 그리고 법적 책임 추궁까지 가능합니다.
1. 삭제 요청
불법 촬영물이나 유포물이 발견되면 즉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불법·유해정보센터 또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삭제 요청을 해야 합니다. 피해자가 직접 하기 어렵다면 변호사가 대리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습니다.
2. 사이버수사대 신고
삭제만으로는 재유포를 막을 수 없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여 유포 경로를 추적하고, 가해자 및 재유포자를 형사 처벌로 연결해야 합니다.
3. 증거 보존
삭제 요청 전 캡처, URL 기록, 대화 내역 저장 등 증거를 보존해야 합니다. 이는 가해자의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4. 심리·법률 지원 병행
영상 유포 피해는 극심한 불안과 우울을 동반합니다. 임상심리사 상담과 법률 상담을 동시에 받으면 피해자는 안정적으로 절차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결코 개인이 혼자 감당할 문제가 아닙니다. 전문가와 함께 삭제·차단 절차를 밟고, 가해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센터는 "수임료는 가해자에게 받겠습니다"라는 원칙 아래, 피해자가 비용 걱정 없이 삭제 요청과 재유포 방지 조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동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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