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여친 능욕 신작"
패륜사이트 AVMOV
코인 결제로 안심하고 계신가요?
경찰은 이미 당신의 흔적을 쫓고 있습니다.
"제가 IP 추적을 피할 수 있을까요? 코인으로 결제했는데..." "그냥 회원가입하고 둘러보기만 했는데...
그래도 잡히나요?"
"휴대폰에 있는 거 지금이라도 다 지워야 하나요?" "아청물이 있을까 봐 너무 불안해요... 저 이제 어떡하죠?"
이런 생각과 질문들로 밤잠을 설치고 계신가요?
과거 'N번방'과 '소라넷'의 악몽을 넘어 아내, 여자친구는 물론 가족의 사생활까지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이를 조롱하며 품평하는 이른바 '패륜사이트(avmov)'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는 무려 54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60만건 이상의 불법 촬영물이 유통되었고 이를 통해 연간 수십억 원에 달하는 불법 수익이 창출되었습니다.
다운로드 건수만 61만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와이프 첫 공개', '7년 만난 전 여자친구'와 같은 제목으로 유포된 지인 영상은 물론 신작전문가가 제공한 키스방, 스웨디시, 안마방 몰카영상 그리고 온리팬스 콘텐츠까지 무분별하게 공유되어 있습니다.
신작전문가 같은 경우 400건 이상의 영상을 이미 업로드했고 앞으로 100건 이상을 올리겠다고 예고까지 해서 사이트 내부를 보면 윤XXX의 뒤를 잇는 것처럼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미성년자인 '아청물'까지 버젓이 유동퇴며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관련 법(아청법) 위반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까지 발생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경기남부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IP 추적 수사가 진행 중이며 수사기관이 신작전문가를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어 AVMOV 사이트 이용으로 불안감에 휩싸인 분들의 법률 자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 방식을 사용했으니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경찰은 이미 수사를 통해 코인 결제 내역까지 확보, 분석하며 이용자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추적이 굉장히 수월해졌으며 코인을 통한 결제라 하여 안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코인을 통해 결제하고 시청한 사람들과 다운로드 받은 사람 및 회원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져 긴장해야 하며 압수수색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일반 시청자ㆍ다운로드 받은 자ㆍ결제한 자
avmov 사이트 이용자들은 과거 N번방 수사에 버금가는 강도와 규모의 수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단순 시청이나 저장이라 할지라도 "단순히 구경만 했다."라는 해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불법 촬영물을 시청하거나 저장한 것만으로도 최대 3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만 한 이용자 그리고 국내 게시판 / 신작 자료실 / 패키지 자료실 / 온리팬스 자료실 등 단순 시청자의 경우 압수수색까지는 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결제&다운로드를 한 회원이라면 압수수색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변호인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따라 압수수색 가능성과 수사 대응책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나갈 것을 권유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압수수색
본 사건과 관련하여 압수수색이 이루어진다면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확인하게 됩니다.
만일 전자기기를 확인해 보았을 때 혐의 사항이 너무 크다고 판단된다면 체포 후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도 하며 중하지 않다면 기기만 압수해서 디지털 포렌식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압수수색 진행 시 파운더스 변호인은 가선임을 통해 현장에 즉각 입회하여 절차의 적법성을 확인하고 의뢰인의 헌법상 권리(묵비권 등)가 침해되지 않도록 방어하는데에 도움을 드립니다.
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도 변호인이 참여하여 불필요한 정보가 수집되거나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력합니다.
압수수색을 진행할 때 경찰의 조력을 받는 것이 마땅하나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을 진행하게 되면 바로 변호인의 조력을 요청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를 가능성이 높기에 사건 초기 단계에 변호인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살펴 미리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수를 고려중이라면
사건을 진행하다 보면 자수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으로 10%에서 30% 정도의 경우에만 자수를 권유드리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합리적인 판단을 했을 때 확률로서 자수까지는 무리일 수 있다 판단된다면 권유드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AVMOV 사건의 경우 N번방 사건 급으로 엄중한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지기에 결제하고 다운로드까지 받은 상황에서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피해가 적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avmov 범죄는 불법촬영 및 유포 그리고 아청물 등의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사안으로 엄중한 수사와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 초기 단계부터 최종 판결까지 모든 과정에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변호인의 조력을 요청하여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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