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도 상속 재산에 포함이 되나요?
▲이미지=클립아트코리아
🔑 디지털 자산 상속의 핵심 리스크
지갑 주소, 개인키, 비밀번호를 모르면 영구 접근 불가
블록체인 구조상 분실 시 복구 불가능
상속인 간 평가·분할 기준이 불명확해 분쟁 발생 가능성 높음
👉 따라서 사전 준비 없이는 사실상 ‘상속 불가 자산’이 될 수 있음
✅ 디지털 자산 상속 준비 절차
1️⃣ 자산 목록화
거래소명, 계정 ID, 이메일
보유 암호화폐 종류 및 수량
지갑 주소, 개인키·복구문
NFT, 디지털 저작권, 메타버스 자산 등
📌 종이 문서 또는 암호화 파일로 보관하고, 신뢰 가능한 가족 또는 법률대리인에게 존재를 알려두는 것이 중요
2️⃣ 유언장 작성 (중요)
디지털 자산을 유언장에 명확히 기재
공정증서 유언 권장 (위조·해석 분쟁 방지)
* 유언장에 포함할 사항
디지털 자산 목록
상속인별 분배 비율
접근 및 관리 방식
사후 이전 절차 위임 내용
👉 변호사·공증인이 참여한 공정증서 유언이 가장 안전
3️⃣ 상속세 신고 및 절차
디지털 자산도 상속세 신고 대상
상속개시일이 속한 달 말일부터 6개월 이내 신고
시가 기준 평가 (변동성 매우 큼)
📌 암호화폐 특성상 세무 전문가의 평가 자료 확보가 필수
⚠️ 실제 자주 발생하는 문제
▪ 계정 접근 불가
사망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법원 서류로 거래소에 접근 요청
해외 거래소는 법률 공문 또는 현지 대리 절차 필요
▪ 개인키 분실
기술적으로 복구 불가능
생전 백업·위탁 관리 외 대안 없음
▪ 형제 간 분할 분쟁
디지털 자산 평가 후
상속재산분할협의서에 명시합의 불가 시 상속재산분할심판 청구 가능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비롯해
NFT, 온라인 계정, 메타버스 자산 등 디지털 자산도 상속 대상 재산에 해당합니다.
상속은 단 한 번의 선택으로 평생의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상속재산 조사 단계에서 실수가 있으면 이후 분쟁·세금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상속 절차가 막막하거나, 재산과 채무 범위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부터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방향을 정리해보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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