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수행사례는 당소 백민영 변호사가 진행한 실제 소송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당사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세부 내용은 각색하였습니다.
의뢰인(원고)은 약 2년 전 배우자와 피고의 부적절한 관계를 발견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음
그러나 피고는 판결 이후에도 의뢰인의 배우자와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외곽 지역 숙박업소를 방문하는 등 관계를 지속
결정적으로, 배우자의 휴대폰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카톡 내역을 발견하면서 피고의 지속적인 불법행위를 확인하게 됨
종전 판결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피고의 행위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된 의뢰인이 재차 손해배상 청구를 의뢰
피고가 종전 판결 이후에도 원고의 배우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원고의 부부 공동생활을 계속적으로 방해하였음을 증거로 제시
피고가 배우자가 있는 상황을 알고도 관계를 지속했음을 명확히 하여 부정행위가 단순한 행위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반복되었음을 강조
[ 피고는 원고에게 2천만 원을 지급하라]
법원은 피고가 원고의 배우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함으로써
원고의 부부 공동생활과 배우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하였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원고의 청구 금액인 4,000만 원 중 일부만 인정되었으나,
이는 법원이 혼인 관계와 관련된 다양한 사정을 참작하여 결정한 결과입니다.
또한, 소송비용은 양측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판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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