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이 불륜 부인했지만, 위자료 2천만 원 성공‼️
상간남이 불륜 부인했지만, 위자료 2천만 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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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이 불륜 부인했지만, 위자료 2천만 원 성공‼️ 

진동환 변호사

위자료 2천만 원

불륜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는데… 증거가 있어도 소용이 없나요?

상간소송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실제로 상간피고가 외도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상대가 인정하는지 여부가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를 어떻게 확보하고, 그 증거를 어떤 전략으로 활용하느냐입니다.

오늘은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불륜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자료 2,000만 원을 인정받은 사례를 중심으로 상간소송전략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산상간전문변호사로 여러 사건을 직접 대응하면서 얻은 실제 경험을 담았습니다.

사건 개요 : 불륜을 인정하지 않는 상간남

의뢰인은 창원에서 생활 중이던 분으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던 중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 몇 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일반적인 지인 관계로 보기 어려울 만큼 친밀한 장면이었지만 상간피고는 일관되게 부정했습니다.

  • “그냥 친한 친구일 뿐이다.”

  • “장난 사진이다.”

  • “이미 부부 사이가 끝나 있던 줄 알았다.”

이와 같은 주장을 반복하며 책임을 회피했기 때문에, 이혼소송과 상간소송을 동시에 진행해야 했습니다.

어떤 증거로 외도 사실을 입증했을까?

우선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카카오톡 수·발신 로그기록 확보였습니다. 많은 분이 실제 메시지 내용을 확보하려 하지만, 카카오톡 본문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로그기록만 90일간 보관​됩니다.

로그기록은 메시지를 주고받은 시간·횟수만 확인 가능한 자료지만, 특정한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드러난다면 유력한 간접 증거가 됩니다.

저희는 ‘문서제출명령’을 활용해 이 자료를 확보했고, 심야 시간에 지속적으로 연락한 패턴이 증거로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상간피고가 “이미 부부관계가 깨져 있었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응하기 위해, 의뢰인 부부가 최근까지 일상적인 대화와 생활을 공유하고 있었다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혼인관계 파탄 시점을 명확히 뒤집는 중요한 증거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상간피고의 책임을 인정하고, 상간위자료 2,000만 원 지급을 명령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 포인트

부인한다고 해서 패소하는 것이 아니다.

증거 수집과 활용이 체계적이면, 상대방의 부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카카오톡 로그기록은 90일만 보관된다.

상간소송전략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타이밍’입니다.

혼인 파탄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부부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자료 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혼소송과 상간소송은 흐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두 절차가 따로 움직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상간소송은 감정이 아닌 입증과 전략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부인해도, 적절한 증거 수집과 절차 진행만 정확하면 결과는 분명하게 나옵니다.

만약 지금 상간소송을 고려하고 계시거나 불륜 증거가 약하다고 불안하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부산과 창원을 중심으로 모든 사건을 대표변호사가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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