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불법촬영(122회 반복 촬영)
1. 기초사실관계
의뢰인은 강남역 10번 출구 계단에서 성명불상 여성의 엉덩이·가슴 부위를 몰래 촬영하였고,
이와 별도로 총 122회에 걸쳐 타인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수사·재판을 받게 된 사건입니다.
2.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실형 선고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사건이었습니다.
✔ 반복·장기적 범행 (122회)
촬영 횟수가 매우 많고,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 점은
재판부가 가장 중하게 보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피해자 특정 불가 → 합의 불가
피해자가 모두 성명불상자였기 때문에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처벌불원서를 제출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 사회적 비난 가능성 높음
‘대중교통·지하철역·다중 시설 불법촬영’은 최근 판례에서 엄격하게 처벌하는 경향이 있어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유형이었습니다.
3. 한다은 변호사의 조력
한다은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실형 방지 → 집행유예 확보’를 목표로 두고 다음과 같은 전략을 진행했습니다.
🔷 ① 사실관계 분석 및 양형 방향 설계
의뢰인과 장시간 면담을 통해 범행 경위, 반복 촬영의 배경, 재범 가능성 등
법원이 중요하게 보는 요소를 정밀하게 파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진지한 반성 + 재범 차단 계획 + 생활환경개선 노력’ 중심의
양형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 ② 피해자 합의 불가 상황을 보완할 ‘정상자료’ 제작
피해자 특정이 불가능해 합의가 불가능한 사건이므로, 다른 요소로 선처 사유를 충분히 구성해야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전문 심리상담 이수 확인서
재범 방지 프로그램 참여 내역
가족·지인 탄원서
직장 및 사회적 환경 변화 자료
반성문 다회 작성
생활기록 진술서 및 사회복귀 계획서
범행 경위 및 반성 경과를 정리한 특수 양형자료
이 자료들을 종합한 변호인의견서까지 제출하여
재판부가 “현재는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③ 검사의 항소에도 대응 -> 항소심 방어전략 구축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뒤, 검사는 “형이 너무 가볍다”라며 항소했습니다.
한다은 변호사는 다음 자료와 논리를 기초로 항소심을 방어했습니다.
1심에서 정상자료가 충분히 반영된 점
의뢰인의 반성 태도 지속성
재범 방지 프로그램 이수 상황
사회적 유대관계 및 직업적 안정성
피해자 특정 불가로 공탁·합의 불가능했던 점
형량 상향 시 사회 복귀 제한에 대한 불합리성
결과적으로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모두 배척하고 항소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4. 최종 처분결과
🎉 1심단계 —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판결
🎉 항소심단계 — 검사의 항소 기각 → 집행유예 유지
피해자와의 합의도 불가능했고, 촬영 횟수도 많아 실형 가능성이 높았던 사건이지만
한다은 변호사의
일관된 방어전략
양질의 양형자료 준비
항소심까지 이어진 변론 전략
덕분에 의뢰인은 실형을 피하고 집행유예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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